장찬 / 掌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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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관직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세자궁에 소속된 종7품 궁관. ≪경국대전≫에 장정(掌正)과 같은 종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직분은 음식에 관한 제반 일을 맡아보았다. 세자궁의 종7품 궁관이다. 원래의 사찬(司饌)이 개칭된 것으로 식찬을 마련하여 올리는 임무를 맡고 장식장의(掌食掌醫)를 총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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