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훼 / 尙烜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관직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7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원래 ≪주례≫의 사훼씨(司烜氏)가 해(日)에서 불(火)을 취하였다는 말에서 유래된 직명으로 취화(取火)의 임무를 맡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세자궁의 문차비(門差備), 각 궁의 설리(薛里)와 문차비 등으로 차임되었으며, 정7품 이상 승진되지 않았다.

· 관련자료 (4건)

· 관련주제어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