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의 / 四禮集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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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사회/가족
· 유형 : 문헌/전적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22년 박문호(朴文鎬)가 편집, 간행한 사례관계의 예서. 10권 5책. 인본(印本).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장례(葬禮)를 두 책으로 삼고, 제례(祭禮)는 모두 의례(儀禮)로 보아서 우제의(虞祭儀)·소상의(小祥儀)·길제의(吉祭儀)·묘제의(墓祭儀) 등과 같이 세분하여 세 책으로 꾸몄다. 특히, 여러 제사의 형식과 절차를 주로 편집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사례집의』는 제례관계의 여러 의식을 참고하는 데에는 많은 편익을 주고 있다. 제례에서 비교적 많이 참고된 문헌은 김장생(金長生)의 『가례집람(家禮輯覽)』과 이재(李縡)의 『사례편람(四禮便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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