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계화도유적 / 扶安界火島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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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선사시대사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시대 : 선사/석기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유적. 수집된 유물은 빗살무늬토기조각 약간과 석기류 11종 등 총 20여 점이다. 석기류에는 석영암제격지돌날[石英岩製剝片刀器] 3점, 자주빛 유문(流文)이 있는 규암계옥수(硅岩系玉髓)로 된 말굽형 마제옥부(磨製玉斧) 2점, 투각섬석편암(透角閃石片岩)으로 만든 유백색 동물이[齒]형 장식 1점, 석영편암·운모편암·흑색각섬석편암의 석재날부분만 갈아서 만든 납작양날돌도끼[扁平兩刀石斧] 5점, 갈록색이 돋는 수석화니질암(燧石化泥質岩)을 원통형으로 갈아서 조개처럼 둥근 날을 만든 대형의 간조갯날돌도끼[磨製蛤刀石斧] 1점, 돌끌[石鑿] 1점, 사암제방주상숫돌[砂岩製方柱狀砥石] 1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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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界火島出土の新石器時代遺物」 / 全榮來 / 『考古學ジャ-ナル』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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