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규사 / 子規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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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학/고전시가
· 유형 : 인물/왕족·호족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淸泠浦)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자규루(子規樓)에 올라 자규사(子規詞)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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