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년 / 任大年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종교·철학/유학
· 유형 : 인물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695 조선후기 문신. 임백영 현손이다. 집안의 의장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었으며, 흉년이 든 해에는 자기의 전토를 팔아서 이웃과 마을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숫자가 수천 명이었다고 한다. 상신 이단하가 인재로 조정에 아뢰어 경양찰방을 제수받아 나아갔다. 시율을 지어 세상에 전해졌다고 하나 현재는 확인할 수 없다

· 관련자료 (5건)

· 관련주제어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