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 / 朝鮮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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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조선사편수회가 펴낸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편년체 역사.
1932년부터 1938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총목록, 총색인, 본문 35책의 총 37책으로 구성, 본문은 2만 4,111쪽, 도판 395매, 각 사항에 연월일을 붙여 연대순으로 배열, 거기에 건명이나 사료를 덧붙였다. 전체를 6편으로 나누어 고려까지를 3편 11책, 조선을 3편 24책으로 했다. 이 책의 편찬자료는 한국, 일본, 중국측의 자료 4,950종을 참고했다. 식민사관의 대표적인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