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편수회 / 朝鮮史編修會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교육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일제가 식민지통치에 활용할 목적으로 조선역사를 편찬하기 위해 설치한 한국사 연구기관. 일제는 1922년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민족의 우위성을 입증하고 한국인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자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설치했다가, 1925년 조선사편수회로 확대개편했다. 회장, 고문, 위원, 간사와 수사관 3명, 수사관보 4명, 서기 2명이었다. 1932년부터 1938년 사이에 <조선사> 37책, <조선사료총간> 20종, <조선사료집진> 3책 등을 간행했다.

· 관련자료 (3건)

· 관련주제어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