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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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개항기
1882년 8월에 체결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 이후 조선에 파견된 상무위원이 주한 외교사절의 역할을 수행. 한청통상조약의 체결을 주도한 서수붕이 대한제국주재 초대 공사로 부임하였고, 하태신 증광전이 후임이었다. 1905년 일본의 통감부 설치로 중국 외교사절은 본국으로 철수하였다. 다음해인 1906년 중국은 마정량을 총영사로 서울에 파견하였다. 총영사 마정량은 1912년 귀국 시기까지 외교사절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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