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량 / 馬廷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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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마팅량 /
·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인물
· 시대 : 근대/개항기
?-? 청말 외교관. 주한 청국 총영사.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청국은 주한 공사 증광전을 철수시켰다. 1906년 6월 마정량은 주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마정량은 이후 3년 동안 총영사직을 수행하면서 주로 청국 상인 보호에 노력하는 한편, 대한제국의 상황과 일본의 움직임에 관한 보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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