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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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개항기
초기 공관은 부들러 영사 때 낙동에 건립. 1883년 이후 독일은 1914년까지 약 3년을 제외하고 대부분 영사 체제로 공관 유지. 낙동의 초기 공관은 조선정부에 임대료를 납부하는 임대공관이었다. 이후 공관은 묄렌도르프가 살던 사저인 전동의 건물로 이사하였다. 한국의 독일 영사업무는 1914년 미국영사관으로 위임되었고, 독일 외교 사절은 철수하였다. 1928년 6월 13일 독일영사관이 서울에 다시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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