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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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개항기
1883년 정동에 설립. 초대 조선 주재 미국공사는 푸트. 1883년부터 1905년까지 존속했던 미국공사관의 책임자는 13번 교체되었다. 실제 책임을 맡았던 공사는 총11명이다. 초대 푸트를 비롯하여, 파커, 딘스모어, 허드, 실, 알렌, 모건 등 7명이 정식 임명자이다. 나머지 4명은 임시대리공사의 직함으로 임기를 못채우고 떠난 공사관의 책임을 맡은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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