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신무대 / 協同新舞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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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32년 7월부터 1934년 8월까지 활동한 극단. 오페라와 레뷔와 문예극을 표방하고 신무대에서 탈피한 사람들이 만든 예술좌가 7월 다시 신무대와 병합되면서 붙여진 명칭이다. 따라서 이 극단의 색채는 신무대와 예술좌와 별로 다를 게 없을 정도로 흡사하다. 그러나 이 극단은 1934년 8월 다시 신무대로 바꾸어 1954년까지 공연활동을 폈다. 공연 작품으로는 <내가 죽인 여자>, <낙화암>, <춘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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