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관 / 泰和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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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근대사
· 유형 : 유적/건물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들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곳. 지금의 종로구 인사동에 있던 요리집으로 명월관(明月館)의 분점격이었다. 명월관은 개점 초기부터 대한제국의 고관과 친일파 인물들이 출입하였으며, 후기에는 문인·언론인들과 국외에서 잠입한 애국지사들의 밀담장소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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