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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예술인
  • 이갑조 / 李甲祚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901∼1974.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태평동에서 살았다. 17세 때부터 노덕규(盧德奎)로부터 피리·대금·해금·장구를 배웠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 이광수 / 李光洙 [문학/현대문학]

    항일기의 소설가·평론가·언론인(1892-?). 1910년 메이지학원 보통부 중학 5학년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정주 오산학교 교원이 되었다. 1915년 김성수의 후원으로 와세다대학에 유학하였다. 1940년 일제의 요구에 따라 창씨개명을 수락했고, 1943년 이후로 학병

  • 이동안 / 李東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발탈」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전통무용가. 경기도 화성군 송곡리 출생. 화성 재인청 도대방이었던 이재학(李在學)의 아들로 태어났고, 집안은 대대로 세습 재인집단이었다.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나 14살 무렵 남사당패를 따라 가출하

  • 이병삼 / 李丙三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구미무도학관 관장 등을 역임한 무용가.교육자. 러시아 해삼위(海參威,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생했다. 이병삼은1920년대에해삼위 학생음악단의 박시몬, 해삼위 동포연예단의 김동한과 더불어 해삼위에서 온 이른바 무도 3인방으로 알려져 있었다. 1923년 5월부터

  • 이상준 / 李尙俊 [예술·체육/현대음악]

    1884-1948년. 음악가·양악의 선구자. 황해도 재령 출생. 12세에 상경하여 정동에 있는 피어슨성경학교에 입학하고 신교육을 받는 한편 손풍금을 배웠다. 15세에 다시 평양으로 내려가 안창호(安昌浩)가 설립한 대성학교(大成學校)에서 음악을 가르쳤다. 몇 년 후 다시

  • 이석예 / 李石藝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조선무용예술협회 현대무용부 위원으로 활동한 무용가. 고향과 출생년이 분명치 않다. 무용가 최승희의 제자 중 일인이다. 최승희의 세계일주 공연 후 1941년 문하에 들어간 듯하다. 1942년 12월 6일부터 22일까지 동경 제국극장에서 열린 ‘최승희독무공연’의

  • 이윤례 / 李潤禮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제 제12호「진주검무」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무용가. 1903∼1995.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기예능 보유자. 경상남도 진주 출신. 진주검무 장단과 무용을 특기로 하였다. 1912년 제일 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13세에 진주에서

  • 이음전 / 李音全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검무, 장구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 1930년 진주권번에 입적하여 1937년최완자(崔完子)로부터 진주검무를 전수받았으며, 배울 당시 김자진(金子眞), 이윤례(李潤禮), 최예분(崔禮分) 등과 같이 전수받았다.진주검무

  • 이재관 / 李在寬 [예술·체육/회화]

    조선 후기의 화가(1783∼1837). 화원으로 태조의 어진을 모사해 등산첨사가 되었다. 화조·초충·물고기·구름은 물론 초상화에 특히 뛰어났다. 영모화는 일본에서도 유명했다. 대표작〈송하처사〉·〈미인사서도〉·〈월하신선도〉·〈총석정〉등이 있다.

  • 이하곤 / 李夏坤 [정치·법제/법제·행정]

    1677(숙종 3)∼1724(영조 즉위년).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평론가. 본관은 경주(慶州). 좌의정 경억(慶億)의 손자이며, 당시 문형(文衡)이었던 인엽(寅燁)의 맏아들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춘경산수도, 산수도, 두타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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