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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귀걸이 / 金製耳飾 [예술·체육/공예]

    신라시대의 금제 귀걸이. 보물 제557호. 금귀걸이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다수 출토되는 금속제 장신구의 일종이다. 출토지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경주 보문동 부부총에서 발견된 귀걸이와 유사한 외형과 장식을 갖추고 있어, 신

  • 금동 수정 장식 촛대 / 金銅水晶裝飾燭臺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한 쌍의 금동수정장식 촛대. 국보 제174호. 초를 꽂아 실내를 밝히는 조명기구의 하나로, 크기와 형태, 문양이 거의 같아 한 쌍으로 제작되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각 부분을 따로 주조해 조립해 만든 금속공예품으로 촛대 각 부분을 반구형의 수정

  • 금동 용두보당 / 金銅龍頭寶幢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보당. 국보 제136호. 높이 73.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찰의 영역 표시 또는 장엄·의식용의 깃발을 거는 시설을 당(幢)·보당(寶幢)·법당(法幢)이라고 부른다. 이 보당은 용두, 당간, 당간지주 등이 모두 갖추어져 당시 보당의 형식을 알려주는 귀중

  • 금동 자물쇠 일괄 / 金銅鎖金一括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금동 자물쇠 일괄. 보물 제777호. 금동빗장 1개, 금동문고리 1개, 금동못 2개 등 모두 4점이 일괄 출토되었는데, 금동빗장은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도금도 잘 남아 있다. 이처럼 금동빗장과 문고리 등이 함께 출토된 예는 극히 드문 편으로, 탑과 부도

  • 금동경갑 / 金銅脛甲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정강이 가리개. 길이 37.2㎝.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원래 한쌍이나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한다.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금동제로 된 방어용 무

  • 금동당간용두 / 金銅幢竿龍頭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용머리 모양 깃대 꼭지 장식. 보물 제1410호. 당간(幢竿)이란 절에서 큰 행사를 벌일 때 크고 긴 깃발을 매달아 올리기 위하여 길쭉한 철통을 겹겹이 연결하여 만든 높은 깃대를 말한다. 이 유물은 바로 이러한 당간의 꼭대기를 장식하는 부분이며, 대부분의

  • 금동사리기 / 金銅舍利器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 금동사리기의 출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라북도 남원시 여산면 남원사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동사리기와 녹유리사리병, 그리고 사리 4점이 남아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사리 외함은 방형(方形

  • 금동용두토수 / 金銅龍頭吐首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용두 장식(龍頭裝飾). 보물 제781호. 그 크기와 기본형태로 보아 전각(轉角)지붕의 네 귀나 추녀 끝에 끼웠던 토수(吐首)로 보인다. 목 부분은 방형으로 절단하고 그 속을 비워 끼울 수 있게 하였으며, 나무에 고정시키기 위한 못 구멍이 좌우에

  • 금동탑 / 金銅塔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동탑. 국보 제213호. 현존하는 금동탑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수미좌(須彌座)를 본뜬 정방형의 기단 위에 5층탑신과 상륜(相輪)을 얹고 있으나 두 층 정도의 탑신과 상륜 부재의 일부가 결실된 듯하다. 기단에는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와 탱주(撑柱: 받침

  • 금동투조관모 / 金銅透彫冠帽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관모. 높이 41.8㎝.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마름모꼴무늬가 투조된 금동판을 결합해서 만든 것으로 윗부분의 폭이 좁아 전체적으로 사다리꼴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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