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제도 > 관직 총 843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제도 > 관직
좌익위 / 左翊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5품 관직. 우익위(右翊衛)와 함께 있었다. 1418년(태종 18) 좌사어(左司禦)가 변하여 된 것으로, 우익위와 함께 왕세자를 위한 경서강독의 질의응답에 참가하는 만큼 그 선발이 엄격하였다. 강연 외에 담제의례, 왕세자의 사·부·빈객 상견례
좌익찬 / 左翊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6품 관직. 우익찬(右翊贊)과 함께 있었다. 1418년(태종 18) 좌익위(左翊衛)가 변하여 된 것이다. 처음 익위사를 설치하여 세자좌우사(世子左右司)로 고치면서 우익찬과 함께 두게 되었는데, 세자가 갑사 중에서 선발, 임명하거나 또는 공신 자
좌자의 / 左諮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삼사에 소속된 정4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392년(태조 1) 고려 말의 삼사를 계승하여 영사 이하의 관원을 두면서 비롯되었으며, 영사·판사·좌복야·우복야의 지휘를 받으면서 상위의 좌승·우승, 하위의 좌우장사 및 도사와 함께 백관의 녹봉지급, 국용의
좌장례 / 左掌禮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장례원에 둔 관직. 관등은 주임관이며, 정원은 1인이다. 우장례 1인과 함께 궁중의 제반의식, 제사, 능묘, 종실, 귀족들에 관한 사무를 맡았다. 조선시대 통례원은 1894년 갑오개혁 때 종백부(宗伯府)로 개편하였으나 1895년 장례원으로 개칭하고 경 1인
좌장사 / 左長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위종사에 소속된 관직. 품계는 종6품으로 무관직이다. 우장사(右長史)와 함께 왕세손의 배종호위를 담당하였다. 입직 1인이 왕세손을 위한 경서의 강(講)과 질의응답에 참석하였다. 1448년(세종 30) 세손위종사가 세손강서원에서 분리됨에 따라 동반의 다른
좌종사 / 左從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위종사에 소속된 관직. 품계는 정7품으로 무관직이다. 우종사(右從史) 1인과 함께 왕세손의 배종호위를 담당하였다. 입직 1인이 왕세손을 위한 경서강독에 참가하였다. 1448년(세종 30) 세손위종사가 세손강서원에서 분리됨에 따라 동반의 다른 관직이 겸대하
좌찬선대부 / 左贊善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의 정5품 동궁관. 정원은 1인이다. 1068년(문종 22) 처음으로 설치되었으며, 그 뒤 1098년(숙종 3)과 1116년(예종 11)에도 태자관속(太子官屬)이 갖추어지면서 설치되었다. 그러나 1131년(인종 9)에 동궁관으로서 첨사부(詹事府)가 두어질 때
좌찬성 / 左贊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부의 종1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00년(정종 2) 4월 도평의사사가 의정부로 개편될 때의 문하시랑찬성사에서 비롯되었다. 1401년(태종 1) 의정부찬성사, 1414년 4월 동판부사, 같은 해 6월 좌참찬·우참찬, 1415년 1월 찬성으로 각각 계
좌참찬 / 左參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부의 정2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00년(정종 2) 도평의사사가 의정부로 개편될 때의 참찬문하부사에서 비롯되었다. 1414년의 좌참찬은 1433년에 종1품의 찬성으로, 1437년에는 좌·우찬성으로 개칭, 1414년의 우참찬이 얼마 뒤 좌·우참찬으로
좌통례 / 左通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정3품 당하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66년(세조 12) ≪경국대전≫의 편찬과 관련하여 관제가 전반적으로 보완, 개정되면서 종래의 통례문이 통례원으로 개칭되고, 통례문의 판통례문사 이하의 직제를 좌통례 이하의 직제로 고치면서 성립되었다. 이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