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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대 낙안군수 해유문서 / 崔益大 樂安郡守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1784년(정조 8) 9월 30일 후임관이 겸순찰사에게 첩정을 올렸고, 동년 10월 초8일 수전라도관찰사겸순찰사가 호조에 문서 이관, 1785년(정조 9) 12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하였다. 최익대(崔益大)는 1780년(정조 4) 12월 21일에
최효원증직교지 / 崔孝元贈職敎旨 [정치·법제/법제·행정]
교지. 1734년(영조 10) 2월 18일 숙빈최씨의 부친 최효원(崔孝元)을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의정부영의정겸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의 영사(領事)로 증직하는 교지이다.
추 / 追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추신.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말을 부기하는 방법.
추사가언간 / 秋史家諺簡 [언어/언어/문자]
추사 김정희를 중심으로 상하 5대에 걸쳐 쓰인 45건의 한글 편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가문에서 주고받은 현존(現存) 한글 편지 94건 중에서 추사가 쓴 40건을 제외한 45건의 한글 편지이다. 추사의 조모 해평 윤씨(海平尹氏, 1729~1
칙주판임관승급급승등령 / 勅奏判任官陞級及陞等令 [정치·법제]
1898년(광무 2) 이후 궁내부에서 칙임관, 주임관, 판임관 등의 관원에게 승급, 승등에 관해 내린 칙령. 칙임관, 주임관, 판임관은 1895년 갑오개혁을 계기로 일본의 관제를 모방하여 개편된 관료제도로, 칙임관은 2품 이상의 고위 관직이고, 주임관은 3품이하 6품까
친림서계의 / 親臨誓戒儀 [정치·법제]
길례의 하나로 국왕이 직접 참여하여 서계(誓戒)하는 의식 절차를 기록한 문서. 서계는 나라의 큰 제사를 4, 5일 앞두고 제관이 될 관원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가무, 조상, 문병 등 금지된 사항을 경계 받고 이를 어기지 않을 것을 서약하던 일이다. 1782년(정조 6)에
친예종묘납향대제성생기의 / 親詣宗廟臘享大祭省牲器儀 [정치·법제]
길례의 하나로 국왕이 종묘에서 납향대제에 참여할 때 제사에 쓰는 희생과 제기를 살피는 의식절차를 기록한 문서. 1751년(영조 27)에 간행된《국조속오례의보》에 종묘 친향 때 생기를 살피는 의식이 실려 있다. 이 문서는 1751년 이후에 작성되었다.
칠궁춘분추분제향홀기 / 七宮春分秋分祭享笏記 [정치·법제]
칠궁에서 춘분, 추분에 정기적인 제향을 드릴 때의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칠궁은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를 모신 육상궁,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의 경우궁, 영친왕의 생모이자 고종의 후궁 순헌황귀비 엄씨의 사당인 덕안궁, 원종의 생모 인빈 김씨의 저경궁, 경종의 생모 희
칠궁춘추분진설도 / 七宮春秋分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를 낳은 숙빈 최씨의 육상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를 낳은 수빈 박씨의 경우궁,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덕안궁,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원종을 낳은 인빈 김씨의 저경궁, 숙종의 후궁으로 경종을 낳은 희빈 장씨의
칠원현호적대장 / 漆原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칠원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1개 식년의 것 12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으나, 그 크기, 분량, 수록내용, 보존상태 등은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