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강릉방내리유적 / 江陵坊內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전기의 주거지 유적. 발굴 결과, 모두 12기의 움집터[竪穴住居址]를 확인하였다. 움집터와 주변에서는 신라고분 7기와 고려고분 7기도 함께 확인되었다. 주거지는 장축이 대체로 구릉의 등고선방향과 일치한다. 구릉 남쪽 완경사
강릉방해정 / 江陵放海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이봉구가 건립한 누정.시도유형문화재.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원래 삼국시대의 고찰(古刹)인 인월사(印月寺)가 있던 곳에 세워져 있는데, 부근에 있는 강릉선교장(江陵船橋莊, 중요민속자료 제5
강릉보광리분청자요지 / 江陵普光里粉靑磁窯址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강원도 기념물 제69호. 요지는 보광리의 구릉지대로, 산기슭에서 아랫목 계곡에 닿는 경사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가의 진입로에 의해 윗부분이 약간 파괴된 상태이다.노출된 가마의 크기는 길이
강릉신복사지 / 江陵神福寺址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 신복사의 사찰터.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 664번길 22(내곡동 403-2번지) 일원의 나지막한 구릉 산기슭에 있는 고려시대 신복사의 절터이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관찬사서 및 불교 사찰 관련 문헌에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강릉토성지 / 江陵土城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옛 토성지(土城址). 강릉토성지는 ‘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라고도 불리는데,『삼국사기』에 의하면 강릉 즉 명주는 본시 예(濊)의 고국(古國)으로 철국(鐵國) 혹은 예국(蘂國)이라고도 하였는데, 고구려의 하서량 또는 하슬라라 하였다. 신라 지증왕 1
강릉포남동주거지 / 江陵浦南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갈판·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돌살촉·간돌칼·청동살촉·철편·숫돌·토기파편 등의 생활용구가 있다. 이 중에서 특기할 것은
강릉향교 / 江陵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향교.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 안무사인 김승인(金承印)이 화부산(花浮山)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
강릉향교 대성전 / 江陵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향교건물. 보물. 보물 제214호.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건물. 1313년(충선왕 5)에 강릉도안렴사(江陵道按廉使) 김승인(金承印)이 강릉화부산(花浮山)연적암(硯滴巖) 아래 향교를 건립하였다. 1
강릉호해정 / 江陵湖海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진사 신정복이 건립한 누정.정자. 시도유형문화재.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2호. 정면 2칸, 측면 2칸. 경포호의 북쪽 언덕 위에 있는 정자로서 1754년(영조 30)에 진사 신정복(辛正複)이 강릉시 죽헌동에 있던 자기 집 별당 안포당(案浦
강서향교 / 江西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남도직할시 강서구역) 강서면 덕흥리 옥녀봉(玉女峰) 동쪽에 있는 향교. 516년(중종 11)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그 뒤 향교가 퇴락하자, 1699년에 현령 조정신(趙正伸)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