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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윤임명문서 / 趙東潤任命文書 [정치·법제]
배종무관장 조동윤(趙東潤)을 황태자 이은(李垠)의 일본 유학시 배종으로 임명하는 문서. 1907년 11월 19일 순종황제는 조령을 내려 황태자 이은을 일본에 유학시키도록 명하였다. 순종은 당시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을 태자태사로 삼았다.
조록총서래함 / 照錄總署來函 [정치·법제]
러시아가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맺기에 앞서 청과 주고받은 공함을 조록한 문서. 이 문서는 1882년 4월 19일 러시아의 포사가 청의 총서를 방문하여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면담한 내용에 대한 언급으로부터 시작하여 문삽식을 면담한 내용을 조록한 내용이다. 총서
조선 주차 영국 총영사 朱邇典 인가장 [정치·법제]
영국 군주 겸 오인도 후제가 1896년 10월 27일 조던(J.N.Jordan)을 영국 총영사로 임명하여 조선에 주차시키겠다는 위임장을 보내자, 고종이 이듬해 3월 조던에게 판사의 직급을 더 주고 경외에서 정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 유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 인가장. 말
조선 파견 독일 전권대신 巴蘭德 위임장 [정치·법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가 조선과 화호통상행선조약(和好通商行船條約)을 체결하기 위해 청에 주차하고 있던 흠차대신 브란트(Max von Brandt)를 전권대신으로 조선에 파견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잘 협의하여 체결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위임장의 한역본. 18
조선 파견 러시아 전권대신 韋貝 위임장 [정치·법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로 3세(Aleksandr Ⅲ)가 조선과 화호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청의 텐진에 주차하고 있던 러시아 영사 카를 베베르(Karl Ivanovich Weber)를 전권대신으로 조선에 파견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협의하여 체결하라는 내용으로 작성한 위
조선 파견 미국 흠차대신 福德 신임장 [정치·법제]
미국 대통령 아서(Chester A. Arthur)가 1883년(고종 20) 2월 1일자로 푸트(Foote)를 주조선 미국2등 흠차대신으로 삼아 조미수호통상조약 비준에 따른 조미우호관계 사업을 담당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고종에게 보내온 신임장 한역본. 규장각에 관련문서
조선 파견 이탈리아 전권대신 盧喜德 위임장 [정치·법제]
이탈리아 군주가 화호통상행선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청에 주차하고 있는 대신 페르디난도 데루카(Ferdinando de Luca)를 전권대신으로 특파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잘 협의하여 체결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위임장 한역본. 1884년(고종 21) 1월 31일
조선국 인원왕후 김씨 유제문 / 朝鮮國 仁元王后 金氏 諭祭文 [정치·법제]
1757년. 청 건륭제가 숙종의 계비이자 영조의 모비인 인원왕후(仁元王后) 김씨의 치제를 위해 조칙사 상태와 상령을 보내 인원왕후의 영전에 고한 유제문. 인원왕후의 망일(亡日)은 1757년(영조 33) 3월이며, 청 조칙사의 치제일은 동년 9월 21일이다.
조선국 정성왕후 서씨 유제문 / 朝鮮國 貞聖王后 徐氏 諭祭文 [정치·법제]
1757년. 청 건륭제가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貞聖王后) 서씨의 치제를 위해 조칙사 상태와 상령을 보내 정성왕후의 영전에 고한 유제문. 정성왕후의 망일은 1757년(영조 33) 5월이며, 청조칙사의 치제일은 동년 9월 21일이다.
조선국가제향처략기 / 朝鮮國家祭享處略記 [정치·법제]
사직서, 환구단, 동명왕릉, 고려왕릉을 비롯해 단군, 기자, 주몽, 박혁거세, 왕건 등을 모신 전, 묘, 관왕묘, 대보단, 선무사 등의 이름과 위치를 간략하게 기록한 문서. '궁내부 제도국'이라는 판심으로 보아 궁내부제도국이 신설된 1906년(광무 10)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