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문서 총 80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문서
정해두승급문서 / 鄭海斗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3품 통훈대부 정해두(鄭海斗)를 정3품 통정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정해두에 대한 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이 문서는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의 문서이다. 당시 한국인에 대한 많은 수의 훈장수여, 승급
정해용승급문서 / 鄭海鎔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0일. 6품 승훈랑 정해용(鄭海鎔)을 정3품 통정대부에 승급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9일 전의 문서이다. 정해용의 인물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다만《국조문과방목》에 의하면 1829년생으로 1858년(철종 9) 무오 식년시 병과 26위에 합격한
정해택증시문서 / 鄭海澤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병조판서 정해택(鄭海澤)에게 '무장(武莊)'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절충어모왈모 무능지중왈장'이라 적어 무장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융희 4) 8월 20일 순종은 26명에게 시호를 주었다.
정희왕후 시책문 / 諡冊文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 1483년(성종 14)에 대왕대비의 상례를 마치고 나서 '정희(貞熹)'라는 존시를 올리고 애도하는 내용의 책문이다. 원문은《성종실록》14년(1483) 5월 25일(병진) 조에도 보인다.
정희왕후 애책문 / 哀冊文 [역사/조선시대사]
애책문. 1483년(성종 14)에 대왕대비의 상례를 마치고 애도하는 내용의 책문으로 점필재 김종직이 찬술하였다. 원문은《성종실록》14년(1483) 6월 12일(계유) 조와 김종직의《점필재집》권1에 보인다.
제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 / 題梁訥齋奏議雜著古今詩卷 [정치·법제]
1791년(정조 15). 정조가 쓴《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의 서문. 정조는 즉위 초 규장각을 설치하고 그 제도를 세조때 눌재 양성지가 창안한 바에 따라 수립하였는데, 그 뒤 16년이 지나도록 규장각의 제도를 창안한 눌재의 공적을 드러낼 만한 실적이 없음을 유감으로 여기
제충전교 / 除蟲傳敎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4월 25일. 정조가 승정원에 묘목을 손상시키는 벌레를 제거하라고 명령한 전교. 원침의 뽕나무와 가래나무에 충해가 있는데, 이들을 돈으로 사들이라는 것과 잡아서 바다에 던져버리라는 내용의 전교이다. 이문서는《정조실록》과《홍재전서》,《승정원일기》에
조경묘춘추분제진설도 친제동 / 肇慶廟春秋分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조경묘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조경묘는 전주이씨의 시조인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조경묘함흥본궁영흥본궁칠궁완왕궁고유제진설도 / 肇慶廟咸興本宮永興本宮七宮完王宮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조경묘, 함흥본궁, 영흥본궁, 칠궁, 완왕궁에서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조관식승급문서 / 趙灌植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6품 승훈랑 조관식을 정3품 통정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조관식에 대한 인물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인 1910년(융희 4) 8월 27일《순종실록》기사에는 많은 한국의 관료를 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