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강릉 수문리 당간지주 / 江陵水門里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수문리는 옥천동의 옛 이름이다. 당간지주는 원래의 위치에 1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 서 있다. 당간지주는 마주 보는 안쪽면과 바깥면, 앞뒷면에 별다른 조각이 없는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지
강릉 신복사지 삼층석탑 / 江陵神福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신복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조성한 3층 불탑.보물. 보물 제87호. 신복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이 탑은 일반형 석탑과 같이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올려놓은 형식인데, 탑신 밑에 괴임돌을 삽입하는 고려시대 석탑에서
강릉 임영관 삼문 / 江陵臨瀛館三門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시대 강릉 객사의 문(門).국보. 국보 제51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맞배기와건물. 본래 강릉객사의 정문으로, 오늘날 주건물은 모두 없어지고 그 정문만이 강릉경찰서 마당에 남아 있다. 전해 오는 말에 따르면, 승려 범일(梵日)이 관사
강릉 해운정 / 江陵海雲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전기 강원도관찰사 심언광이 건립한 누정.보물. 보물 제183호. 해운정(海雲亭)은 1530년(중종 25) 당시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했던 심언광이 지은 조선 상류 주택의 별당건물로,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경포호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 1
강릉강문동유적 / 江陵江門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이 유적은 경포호수의 남쪽 동해변의 해안사구에 위치한다. 1992년 이 곳에서 초당식품 공장 신축공사 중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어 강릉대학교 박물관이 발굴하여 움집터(竪穴住居址) 1기를 확인하였다.
강릉관음리오층석탑 / 江陵觀音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일반형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2호. 높이 3.3m. 옛 절터에 건립되어 있는데 절 이름을 확실하게 알 수 없어 동리 이름을 붙여 관음리오층석탑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몇 가지 기록에 ‘안
강릉굴산사지 / 江陵崛山寺址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굴산사는 신라 하대에 형성된 9개의 선종산문 가운데 사굴사문(闍堀山門)의 본거지 였으며, 851년(문성왕 13) 범일선사(梵日禪師, 810~889)가 명주도독(溟州都督) 김공(金公)의 요청으로 이곳에 주석
강릉대공산성 / 江陵大公山城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산에 있는 고려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석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대공산성은 백두대간의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영동과 영서의 경계에 남고북저형을 이룬 보현산 능선부를 중심으로 남·북쪽의 완만한 사면과 계곡부를 둘러쌓은 포곡식(包谷式) 석축산성이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 江陵大都護府官衙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시대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서 머물던 여관터.객사터·객관터. 사적. 사적 제388호. 1993년 강릉시 청사 신축예정 용지에 대한 발굴조사로 드러난 강릉 객사터이다. 현재 객사문은 이 터의 남측에 국보 제51호로 지정 보존되어 있고, 서측에는
강릉동덕리유적 / 江陵冬德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 있는 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출토유물로는 주거지 바닥에서는 경질민무늬토기 2점, 구연부 및 저부 토기편 25점, 파수편(把守片) 4점, 시루편 1점, 회청색 타날문 토기편 4점, 돌화살촉 2점 등이 나왔다. 경질민무늬토기 2점 중 1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