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총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전열부하씨포창록 / 田烈婦河氏褒彰錄 [생활]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1×19.1cm, 반곽은 20.7×14.8cm이다. 표제는 전열부하씨포창록(田烈婦河氏褒彰錄), 판심제는 전열부포창록(田烈婦褒彰錄)이다. 조선시대 전기진(田璣
전오륜 / 全五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효자(1631-1720). 1660년 진사가 되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노모의 음식을 손수 장만하고, 조석으로 자리를 살폈으며, 노모가 돌아가시자 매일 산소에 올라 문안을 드렸다. 효행이 알려져 84세 때 첨지중부사에 제수되었고, 대사헌에 증직되었다
전오익 / 全五益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전씨대동보>에 의하면, 그는 인조 때 박학다식한 학자로서 이름을 떨쳤다고 전한다.
전우치전 / 田禹治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전우치전」은 실제 인물의 내력이 전설을 거쳐 소설화된 좋은 예다. 조선 왕조의 지배 질서에 반역하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서 주목된다. 전우치가 천상 선관으로 가장해 임금으로 하여금 황금 들보를 바치도록 하는 대목은, 어느 이
전운옥편 / 全韻玉篇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편자미상, 목판본, 2권 2책. 정조(正祖)의 명으로 편찬한《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을 바탕으로 만든 부획사전(部劃辭典)이다.
전원사시가 / 田園四時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계영(辛啓榮)이 지은 연시조. 총 10수. 작자의 문집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구성은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서에 따라 각 2수씩을 읊고 이어 제석(除夕)이라 하여 섣달 그믐날 밤의 감회를 2수 덧붙여 마무리하였다. 작품의 내용
전이성 / 全以性 [종교·철학/유학]
1578년(선조 11)∼1646년(인조 24). 전위 아들이다. 1606년(선조 39) 병오년 식년시 병과 9위로 문과에 등제하여 제조랑을 지냈다. 두 번이나 번막을 보좌하였으며, 다섯 번 군현에 나아가 읍장이 되었다. 그의 시문집《운계집》 4권 2책이 있다. 1907
전익구 / 全翼耈 [종교·철학/유학]
1615(광해군 7) - 1684(숙종 10). 아버지는 이성은, 어머니는 황윤규의 딸이다. 전익구는 처외조부인 우복 정경세의 문인으로, 일찍부터 학문에 전념하여 명리를 멀리하였다. 노수신과 정경세를 위하여 봉산서원을 짓기도하였다. 평생 상주의 산림에 은거하여 관직에
전익희 / 全益禧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59(효종 10). 조선 후기의 문신. 희철의 5세손, 할아버지는 개, 아버지는 뇌, 어머니는 정척의 현손녀이다. 정경세의 문인이다. 1624년(인조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정랑, 강진현감, 사헌부지평, 사간원 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전정 / 田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토지에 부과되던 모든 조세를 일괄하여 수취하는 일종의 전결세 수취행정제도. 17세기 이후 대동법·균역법의 실시 등 일련의 세제개혁을 통하여 각종 조세가 토지로 집중되고, ≪경국대전≫으로 법제화된 전기의 조용조(租庸調) 체제가 무너지면서 토지에 세를 부과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