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총 50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효안전담제친제제문초 / 孝安殿禫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6일에 순조가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정순왕후의 담제(禫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담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순조 7년 3월 6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裳"자를 썼다
효안전망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望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15일에 순조가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망제(望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망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에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썼다가 말
효안전삭제 겸 고동가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朔祭兼告動駕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4월 1일에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삭제(朔祭)와 고동가제(告動駕祭)를 겸하여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친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효현왕후 / 孝顯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비(1828∼1843). 조선 제24대왕 헌종의 비. 1837년 왕비에 책봉된 지 4년 만에 가례를 올렸다. 왕후가 된 지 2년 후 병으로 죽었다.
휘지 / 徽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이 왕세자에게 대리청정을 위임하였을 때 왕세자가 내리는 명령. 1435년(세종 17) 세종이 안질로 서무를 관장하지 못하고 세자에게 대리시키면서 의정부에 비망기를 내려 대리청정의 규정을 만들도록 하였다. 규정에 의하면 세자가 재결하는 서무의 명칭을 ‘휘지’
희빈장씨 / 禧嬪張氏 [역사/조선시대사]
?∼1701(숙종 27). 조선 숙종의 후궁. 장현 종질녀이다. 조사석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받았다.1686년(숙종 12) 숙원이 되었다. 1688년 소의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