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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선사 > 석기
  • 남양주동막동유적 / 南楊州東幕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남양주시 동막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유적. 한강의 강안 단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유적은 1960년대에 미국인 체이스(Chase, D.W.)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의하여 지표조사 및 간단한 시굴이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집터 등의 유구는 확인하지 못하고 단지 빗살무

  • 냇돌석기 / ─石器 [역사/선사시대사]

    강자갈의 한 면에서 한 조각 또는 그 이상의 소석편을 떼어낸 뒤에 사용하는 구석기시대의 뗀석기. 역석석기(礫石石器, chipped pebble tools)라고도 부르며 인류가 최초로 만든 석기이다. 약 200만년 전 정도로 보는 것이 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이러한

  • 널무덤 [역사/선사시대사]

    선사시대부터 쓰이던 분묘의 일종으로 지하에 구덩이[土壙]를 파고 직접 유해를 장치하는 장법(葬法). 평면형태는 방형·장방형·원형·타원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널[棺]이나 덧널[槨]과 같이 일차적으로 유해를 보호하는 시설[葬具]이 있는 종류는 널무덤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 다대포패총 / 多大浦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와 원삼국시대 내지 가야시대의 조개더미. 낙동강구에 가까운 몰운대(沒雲臺)의 북쪽 끝부분에 있는 비교적 소규모의 유적지이다. 유적지의 현상은 바다에 면한 동서 양편이 오랜 기간동안 파도에 의해 상당부분이 붕괴된 상태이다. 특히,

  • 다카마쓰총 / 高松古墳 [역사/선사시대사]

    일본 나라현[奈良縣] 다카이치군[高市郡] 아스카촌[明日香村] 히라타[平田]에 있는 고분. 1972년 3월에 발굴 조사되었다. 이 고분의 발굴은 1971년 7월의 공주 무령왕릉의 발견과 1972년의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시[長沙市] 우리패[五里牌]에서 발견된 마왕퇴고

  • 단양구낭굴구석기유적 / 丹陽─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충청북도의 동북부지역으로 남으로 뻗어 내린 삼태산 줄기의 남쪽 중턱쯤(해발 312m)에 위치한다. 이 유적은 1986년에 단양 매포중학교의 국사담당교사 임광훈의 제보로 충북대학교

  • 단양금굴구석기유적 / 丹陽金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이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약 70만 년 전)부터 3000년 전까지 사람이 살았던 석회암동굴 유적으로 해발 135m 높이에 있다. 동굴은 깊이 80m, 너비 6m,

  • 단양수양개선사유적 / 丹陽─先史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에 있는 구석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에 걸친 유적. 이 유적은 충주댐 수몰지역 안의 유적조사로 1980년 7월충북대학교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어, 1983년 7∼8월에 충북대학교조사단이 발굴하였다. 유적의 약 20분의 1인 85㎡를 발굴한

  • 대롱옥 / ─玉 [역사/선사시대사]

    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모양의 구슬. 짧은 것은 1㎝ 이하에서 긴 것은 10㎝ 이상 되는 것이 있다. 구슬 중에서는 가장 먼저 발생한 형식으로 주로 목걸이에 쓰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조선시대까지도 쓰였다. 대롱옥은 처

  • 대항리패총 / 大項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조개미[蛤九味]에 있는 조개더미. 1981년 4월 11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면적 3,484㎡에 이른다. 석래산(石來山, 244m)을 배경으로 하고, 변산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진 변산면 대항리의 조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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