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총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성하왕찔광나무 / 城河─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성간군 성하노동자구에 있는 아광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19호. 왕찔광무는 아광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아광나무는 살림집 주변에서 자란다. 해발 높이는 460m이며 옆에 112그루의 어린 아광나무들이 있다. 아광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
세뿔투구꽃 / ustrokoreense koidz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경상북도지방에서 자라며 비스듬히 서거나 때로 옆에서 자라는 식물에 기대어서 1m 내외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화서 이외는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5각형에서 3각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져서 3∼5각형으로 된다. 밑
소귀나무 / Myrica rubra S. et Z. [과학/식물]
소귀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따뜻한 난대지역에서만 자라는 난대수종이며 높이 10m, 수관(樹冠):나무 줄기위 많은 가지가 달려 있는 부분 너비 10m로 둥글게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작은 가지에 털이 약간 있다. 잎은 혁질(革質)의 긴 타원상 도피침형(倒披針形:
소나무 / Pinus densiflora S. et Z.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주로 솔나무·송목·적송·육송 등으로 부르며, 송유송(松油松)·여송(女松)·자송(雌松)·청송(靑松) 등으로도 부른다. 학명은 Pinus densiflora S. et Z.이다.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소목 / 蘇木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로 높이 5∼9m 정도로 자라며 수간(樹幹)에는 작은 가시가 있다. 작은 가시는 회록색이면서 피공(皮孔)이 있다. 잎은 2회우상복엽으로 우편(羽片)은 마주 나고 장원형이다. 5∼6월에 황색 꽃이 피며 9∼10월에 열매를
소백산 주목 군락 / 小白山 朱木 群落 [과학/식물]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소백산 능선 서쪽에 있는 주목군락. 천연기념물 제244호. 면적 148,760㎡. 높이는 7m 정도이고, 가장 큰 나무는 가슴높이둘레가 2m 정도이다. 수령은 200∼500년이다. 주목은 주목과를 대표하는 상록교목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재
소사나무 / Carpinus turczaninowii Hance [과학/식물]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한국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의 해안이나 섬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소서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Carpinus turczaninowii Hance이다. 나무의 지름은 20㎝이고, 높이는 10m이다. 인천광역시 강화도 참성
소철 / 蘇鐵 [과학/식물]
소철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학명은 Cycas revoluta THUNB.이다. 가지가 없고 줄기가 하나로 자라거나 밑부분에서 작은 것이 돋으며, 높이 1∼4m이고 원추형으로서 엽흔(葉痕)이 겉을 둘러싸며, 끝에서 많은 잎이 윤상(輪狀)으로 퍼진다. 잎은 1회우상복엽(一
소태나무 / Picrasma quassioides (D. DON) BENN. [과학/식물]
소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산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높이 8m, 지름 20㎝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작은 잎은 9∼15개이다. 형태는 난형 또는 긴 난형이며 길이 4∼10㎝, 너비 1.5∼3㎝로서 표면에 털이 없고 윤채가 있다. 가장자리에는
속초 설악동 소나무 / 束草 雪嶽洞─ [과학/식물]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1호. 높이는 16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4m이다. 수관폭은 동서 21.4m, 남북 19.4m로서 평균 20.4m이다. 줄기는 지상 2.5m 높이에서 3개로 갈라져 있는데, 남북쪽 2개의 줄기는 죽었고 중앙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