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갑사 내원암 / 甲寺 內院庵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암자.갑사. 시도유형문화재. 내원암(內院庵)은 갑사(甲寺)에 소속된 암자로, 석가모니와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과 누각 및 생활이 가능한 온돌방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건립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조선 후기에 세웠을 것
갑사강당 / 甲寺講堂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강당.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5호. 정면 3칸(9.09m), 측면 3칸(3.94m)의 맞배지붕건물. 공포(栱包)는 다포식(多包式) 안팎 2출목(二出目)이다. 자연석 위에 덤벙주춧돌을 배열
갑사대웅전 / 甲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정면 5칸(15.98m), 측면 3칸(9.89m)의 맞배지붕의 다포집. 높이 1.8m의 화강암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덤벙주춧돌을 놓았다. 가운데 3칸
갑사대적전 / 甲寺大寂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요사.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정면 3칸(8.63m), 측면 3칸(7.41m)의 팔작지붕의 다포식(多包式) 건물. 높이 60㎝ 가량의 장대석(長臺石)으로 쌓은 기단 위에 덤벙주춧돌
갑사사적비 / 甲寺史蹟碑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갑사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시도유형문화재. 비신의 너비 133㎝, 두께 49㎝, 높이는 22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 갑사의 내력을 적어놓은 사적비로 ‘崇禎十七年甲申後十六年己亥九月日立(숭정17년갑신후16년기해9월일입)
갑산향교 / 甲山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갑산군 갑산읍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6현(宋朝六賢) 및 우리 나라
강경미내다리 / 江景渼柰─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조선후기 강경의 송만운과 황산의 유승업 등이 축조한 다리.석교. 시도유형문화재.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이 다리가 놓여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부른 데서 다리이름을 미내다리[渼奈
강계공귀리유적 / 江界公貴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자강도 강계시 공귀동(옛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 공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유적. 강계군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독로강변에 있다. 1954년 채토작업 중 돌살촉·돌도끼·반달돌칼 등이 발견됨으로써 알려진 뒤 1955년 5월에 발굴되었다. 유물은 돌살촉·돌도끼
강계아사 / 江界衙舍 [예술·체육/건축]
북한 자강도 강계시에 있는 조선후기 강계부사가 집무를 보던 관청. 1663년(현종 4)에 지었으며, 1888년(고종 25)에 개축하였다. 조선시대에 강계부사(江界府使)가 북방의 방어사를 겸하고 있으면서 집무하던 관아건물로, 동헌(東軒)과 내헌(內軒), 그리고 군인들이
강계풍룡동유적 / 江界豊龍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강계군 어뢰면 풍룡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분묘 유적. 장축(長軸)이 동서방향이고, 안쪽 길이 약 240㎝, 서쪽 너비 60㎝, 동쪽 너비 45㎝이며, 바닥은 동서 벽보다 약 15㎝쯤 높게 되어 있다. 출토유물은 토기 2점, 벽옥제 대롱옥(碧玉製 管玉) 2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