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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장만걸 / 張萬杰 [종교·철학/유학]

    1654년(효종 5)∼1717년(숙종 43). 조선 후기 유학자. 장말손의 후손, 부친은 장윤병이다. 장신, 장진에게 가학으로 배웠으며, 자라서는 나은 이동표·나암 이유장을 사사하였다. 주로 예학에 몰두하여《가례익해》·《의례문답》·《비요집람》를 저술하였다. 문집으로《

  • 장말손 / 張末孫 [종교·철학/유학]

    1431(세종 13)∼1486(성종 17). 조선 전기의 문신. 순효의 증손, 할아버지는 경원, 아버지는 안량, 어머니는 고승안의 딸이다. 1459년(세조 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1463년 승문원박사를 거쳐 한성참군·사헌부감찰·함길도평사를 역임하였다. 1467

  • 장복추 / 張福樞 [종교·철학/유학]

    1815년(순조 15)∼1900년(광무 4). 조선 후기 유학자. 1881년(고종 18) 천거되었고 장원서별제·경상도도사 등에 제수되었으나 사양하고 평생 학문만을 탐구하였다. 교유 인물로는 이진상·정삼석·김진우·곽종석·허훈 등이 있는데, 이들과는 학파를 이루어 학문적으

  • 장봉한 / 張鳳翰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44(인조 22).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곤, 정구의 문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적군이 성주를 함락시키고 승 찬희와 찬숙에게 주사를 맡기고 향도로 삼았다. 총병 유정과 의병장 임계영 등이 전세가 불리하다 하여 물러나려

  • 장삼 / 長衫 [종교·철학/불교]

    승려가 입는 의복 가운데 하나. 중국에서 입었던 직철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 장심이라고 불렸다. 이 장삼은 웃옷인 편삼과 아래옷인 군자를 함께 꿰맨 옷을 말한다. 이것은 주로 회색과 갈색으로 되어 있으며 면직물을 재료로 하여 만든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군 표충사에 소장

  • 장신 / 張璶 [종교·철학/유학]

    1629(인조 7)∼1711(숙종 37). 조선 후기의 문신. 말손의 후손이다. 1679년(숙종 5) 효렴으로 천거되어 참봉이 되었고, 1691년 학행으로 6품직에 초수되어 개령현감이 되었다.

  • 장열왕후 / 莊烈王后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688(숙종 14). 조선 제16대 왕 인조의 계비. 아버지는 조창원, 어머니는 최철견의 딸이다. 1660년(현종 1) 남인 허목 등이 복상에 대하여 3년설을 주장하며 서인을 공격하는 소를 올렸다. 이에 송시열 등 서인은 효종이 맏아들이 아니고

  • 장용 / 張瑢 [종교·철학/유학]

    1650~1726. 장말손의 6대손, 장여화의 손자. 계유(1693)년 생원시 합격, 갑술년 유림소 논의가 있을 때 소수로 추천된 바 있다. 병오(1726)년 향년 칠십칠 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오직 학문을 강토하면서 임천에 유유자적하는 삶을 영위하였다.

  • 장원집 / 藏園集 [종교·철학/유학]

    황원선(1798-1873) 의 문집. 석인본, 서:김황(1965), 발:황탁연(1965).7권 4책. 저자의 현손 황탁연이 1965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것이다. 권두에 김황의 서문이 실려 있고 권말에는 저자의 종제 황란선과 황탁연의 발문이 있다.

  • 장위방 / 張緯邦 [종교·철학/유학]

    1697년(숙종 23)∼1753년(영조 29). 조선 후기 유생. 조부는 장연, 아버지는 장옥상이다. 어머니는 이세구의 딸과 예안 김기의 딸인데, 김씨가 생모이다. 1735년(영조 11)에 사마시에 합격, 사헌부감찰, 자인현감 등을 지낸 큰형 와은 장위긍이 은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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