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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자청화모란문호 / 白磁靑畵牧丹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동체부에 모란문을 장식한 백자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모란문호는 2009년 1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곧게 뻗어있는 구연부와 부풀어있는 당당한 어깨

  • 백자청화산수문호 / 白磁靑華山水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후기 청화 안료를 이용하여 산수문을 장식한 백자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산수문호는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4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5.8㎝이며 동체 앞·뒷면에 각각 산수문을 그려 넣고 그 사이에 대나무와 매화를 장식하였다.

  • 백자청화산수인물문사각병 / 白磁靑畵山水人物文四角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청화로 산수문을 시문한 사각병.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 중인 백자 청화산수인물문사각병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7호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높이 12.8㎝, 입지름 2.2㎝, 밑지름 7.8㎝이며, 동체 사면에 옅은 색의 청화로 산수문을 시문하였다. 백자 청

  • 백자청화소상팔경문팔각연적 / 白磁靑畵瀟湘八景文八角硯適 [예술·체육/공예]

    19세기에 광주 분원에서 만든 팔각십면체의 연적. 보물 제1329호.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고려시대에는 주로 청자로 만들었고,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만들었다. 비교적 큰 이 연적의 옆 팔면에는 「소상팔경도」의 아름다운 전경과 분위기가 그

  • 백자청화철화시명나비문팔각연적 / 白磁靑畵鐵畵詩銘나비문八角硯滴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팔각기둥 모양의 백자 연적. 보물 제1458호. 팔각기둥 모양의 연적으로, 윗면은 편평하며 가장자리에서 팔각 형태의 단을 이루었다. 밑면의 각 모서리에는 꺽쇠 모양의 작은 굽다리 여덟 개를 세웠다. 윗면의 중앙부에 물구멍을 뚫고 옆면의 한 모서리에는

  • 백자청화칠보수복문호 / 白磁靑畵七寶壽福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백자로 길상문과 화훼문을 그려 넣은 항아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칠보수복문호는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1.6㎝의 입호 형태로, 호의 상단부에는 길상문이, 하단에는 화훼문이 장식되어

  • 백자청화화분문호 / 白磁靑畵花盆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동체부에 화분문을 그려 넣은 항아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화분문호는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29.4㎝로 동체부 전·후면에 화분문을, 그 양옆에는 매화문을 배치하고

  • 백자청화화훼문병 / 白磁靑畵花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안료를 사용하여 각종 화훼문과 도안화된 ‘수(壽)’자를 동체 전면에 장식한 병.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화훼문병은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4호로 지정되었다. 화훼문과 도안화된 ‘수(壽)’ 등의 문양이 기면에 장식

  • 백자호 / 白磁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달항아리. 백자호는 백자 달항아리로, 2009년 1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항아리 구연부는 사선으로 벌어졌고, 구부(口部)는 살짝 외반하고 있다. 경부 이하로 서서히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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