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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록 / 三禮錄 [사회/가족]

    대한제국 때 간행된 예서(禮書). 1903년 조시범(趙時範)·주정섭(朱楨燮) 등이 삼례에 관한 내용을 편찬한 것으로서 이용익(李容翊)이 사재를 들여 간행하였다. 내용은 상식적인 데 그치고 있으나 관련 그림을 삽입한 것이 특이하다. 같은 편찬자들이 만든 『향헌(鄕憲)』과

  • 삼례분휘 / 三禮分彙 [사회/가족]

    중국의 고전인 삼례, 즉 『주례(周禮)』·『의례(儀禮)』·『예기(禮記)』의 내용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모은 책. 1권 1책. 사본. 내용은 사람이 처신해야 할 도덕과 국가생활·사회생활·가정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절차를 모았다. 예(禮)의 원초적인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

  • 삼명시집 / 三溟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강준흠(姜浚欽)의 시집. 권말에 습유(拾遺)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면, 저자 생존시에 이미 자신의 시편들을 정리하고 편집해 놓은 것을 그가 죽자 후인들이 이를 보완하여 필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8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집·필

  • 삼방록 / 三芳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집. 78장. 필사본. 이 소설은 당나라의 백행간(白行簡)의 「이와전(李娃傳)」에서 파생된 백화소설(擬話本小說)로서 명나라의 풍몽룡(馮夢龍)의 『경세통언(警世通言)』에 실린 「옥당춘낙난봉부(玉堂春落難逢夫)」와 내용이 같다. 특히, 왕경룡·옥단·

  • 삼법회통 / 三法會通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경전 중의 하나. 대종교 3대 교주인 윤세복이 저술하였다. 대종교의 수행방법을 밝히고 있다. 한글로는 '세법모두틈'이라고 한다. 삼법은 그침, 고루함, 금함을 말한다. 저자는 <삼일신고>의 진리훈에 나오는 삼법의 이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행 체험을 근거로 하여

  • 삼성훈경 / 三聖訓經 [언어/언어/문자]

    조선 말기에 간행된 도교 관계 서적. 1책. 목판본. 간기와 책머리의 삼성사실의 기록에 의하면, 1880년(고종 17) 고종의 명에 따라 『과화존신(過化存神)』과 함께 간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내용은 관성제군(關聖帝君)이라 하는 관우(關羽)와 문창제군(文昌帝君)이라

  • 삼역총해 / 三譯總解 [언어/언어/문자]

    1774년(영조 50)에 펴낸 만주어(滿洲語) 독본 교재. 초간본은 전하지 않고 『중간삼역총해』만 볼 수 있다. 『중간삼역총해』는 검찰관 김진하(金振夏)·고사언(高師彦)이 초간본을 수정하고 서사관(書寫官) 장재성(張再成)이 썼다. 만문(滿文) 『삼국지』 가운데 10회분

  • 삼연집 / 三淵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김창흡(金昌翕)의 시문집. 36권 18책. 목판본. 1753년 문인 유척기(兪拓基)가 간행하였다. 습유(拾遺) 32권이 따로 있다. 1권1∼16에 시, 권17∼22에 서(書), 권23에 서(序), 권24에 기, 권25에 제발(題跋), 권26에 잡저,

  • 삼옥삼쥬긔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권 1책 62장 한글 소설이다. <삼옥삼쥬긔>는 총54면에 걸쳐 필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유려한 달필의 한글서체로 필사되 있는데, 48면의 반엽 정도가 부분적으로 조악한 초심자의 필체로 되어 있다.

  • 삼운보유 / 三韻補遺 [언어/언어/문자]

    조선 숙종 때의 문신 박두세(朴斗世)가 『삼운통고(三韻通考)』를 수정, 증보한 책. 5권 2책. 목판본. 현존하는 『삼운통고』에는 크게 보아 임진왜란 이전의 간본과, 그보다 표제자의 수효가 늘어난 무신자본(戊申字本)의 두 이본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를 저본으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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