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사우명행록 / 師友名行錄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저록. 저자 당시의 명사들에 대하여 간략히 생애를 기록한 내용이다. 『추강문집(秋江文集)』 권7에 「냉화(冷話)」, 제문 2편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굉필(金宏弼)을 위시하여 50여 명의 약전이 실려 있다. 강백(康伯)·김용석(金用
사유악부 / 思牖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려(金鑢)의 악부시집. 김려는 1797년(정조 21) 강이천(姜彛天)의 비어사건(飛語事件)에 연루되어 부령에 유배되고, 1801년(순조 1) 다시 신유사옥으로 진해에 이배된 일이 있었다. ‘사유’란 바로 진해 적소의 편액으로, 부령에서 있었던 일을
사은사표배시권정례행례의 / 謝恩使表拜時權停例行禮儀 [정치·법제]
사은사가 중국에 보낼 외교문서인 표문을 가지고 떠날 때 행하는 권정례(權停例)의 절차를 기록한 문서. 권정례는 임금이나 세자의 참석이 없더라도 권도로 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1784년(정조 8)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사재집 / 思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 김정국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1·2에 시 529수, 권3에 발 2편, 서 4편, 기 5편, 서(書) 3편, 소 2편, 친제문 1편, 청사 1편, 제문 2편, 변 3편, 설·약조·잡저 각 1편, 책제 5편, 논·묘비명 각 1편, 묘갈명
사재척언 / 思齋摭言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김정국이 지은 잡록집. 2권. 김굉필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사재척언’은 ‘사재가 주워 들은 이야기’라는 뜻이다. 저작 연대 미상. 다만 상권에서 “나는 황해감사로서(1518) 죄에 연좌되어(기묘사화) 벼슬이 떨어져 시골에 살게 된 지가 10년”이라 한 것
사찬 / 史纂 [언론·출판]
저자 사마천. 목활자본. 책의 구성은 선장 73장이다. 원래는 12권 12책으로 간행한 <사찬>의 낙권(제12)으로 여겨지며, 권말의 '사찬전찬종'이라는 기록을 통해 본디의 표제명이 <사찬전선>임을 알 수 있다. 1612년(광해군 4)경에 간행된 훈련도감자본 <사찬>
사천년문헌통고 / 四千年文獻通考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이정구(李定求) 편, 신연활자본, 경성, 동명사(1926), 불분권 1책(293장).《增補文獻備考》의 체재에 따라 단군부터 4천여년의 우리나라 문물제도의 전고를 16考로 엮은 책이다. 한글 현토본이다.
사천시초 / 槎川詩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병연(李秉淵)의 문집. 2권 1책. 목판본. 이 책은 저자의 작품 일부가 필사본으로 전해오던 것을 1778년(정조 2) 홍낙순(洪樂純)이 편집, 간행한 것이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홍낙순의 발문이 있다. 상·하권 합하여 총 499수의 시가 수록되어
사천읍지 / 泗川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군(현 사천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泗川郡邑誌(경상남도사천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5년에 편찬하여 일제강점기 때 필사한
사천집 / 沙川集 [종교·철학/유학]
서창경의 문집. 목활자본, 서:황룡한(1809), 발:이인행(1833), 4권2책. 1821년(순조 21)저자의 아들 서홍윤이 부록을 포함 총 4권 2책으로 편집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26제 82수ㆍ만10제 12수ㆍ애사 1편이 실려 있다. 권2에는 서 16편이 수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