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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이정형 / 李廷馨 [종교·철학/유학]
1549(명종 4)∼1607(선조 40). 조선 중기의 문신. 거 증손, 할아버지는 달존, 아버지는 탕, 어머니는 김응진의 딸이다. 지중추부사 정암의 아우이다. 정윤희의 문인이다. 1568년(명종 23) 별시 문과에 갑과로 급제해 형조좌랑, 사간원정언, 예조좌랑, 형
이정효 / 李廷孝 [종교·철학/유학]
1832년(순조 32)∼1917년 6월 7일. 조선 말기 유학자. 조부는 이우하, 부친 이익선과 모친 김양규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1838년(헌종 4) 숙부 이익만에게 나아가 배웠는데, 총명하여 한 번 배운 것은 잊지 않았다. 1905년(광무 9) 충정공 민영환이
이제 / 李濟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714(숙종 40). 조선 후기의 문신. 후재 증손, 할아버지는 형, 아버지는 영휘, 어머니는 박정의 딸이다. 박세당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을 닦았고, 1687년(숙종 13)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문음으로 관직에 나아가 공조정랑, 충청도감사,
이제겸 / 李濟兼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3∼1742). 1725년(영조 1) 을사 증광시 병과에 4위로 급제한 후, 승문원정자와 율봉도찰방을 역임하였다.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강필신이라는 인물이 ‘율봉도찰방이 반란군에게 역마를 제공하였다’고 무고를 하여, 이 일을 빌미로 선천으로
이제삼 / 李齊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6∼1773). 이석형의 후손이다. 한원진, 이간, 윤봉구 등과 친하게 지냈다. 1723년(경종 3) 계묘 증광시 진사 3등 39위로 합격하였다. 영조 37년(1761)에 침랑에 제수되었고, 80세에는 중추부사가 되었다.
이제상 / 李濟相 [종교·철학/유학]
1863년(철종 14)∼1932년. 일제 강점기 유학자. 부친은 이희일이다. 김흥락의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하였다. 1899년(광무 3) 학문과 덕행으로 추앙을 받아 학부박사를 제수받았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919년 고종이 승하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며
이제원 / 李濟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9∼1752). 문과 급제 후 예문관검열·세자시강원문학·승문원교리·사간원헌납·사헌부장령 등을 역임하고, 1749년 대사간이 되었다. 이때 노론·소론의 당론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신임사화의 김창집 등의 복관이 옳지 않다는 상소를 올림으로써
이제한 / 李齊漢 [종교·철학/유학]
1618년(광해군 10)∼1676년(숙종 2). 조선 중기 문신‧유학자. 이성중 후손, 고조는 이양필, 증조는 이영, 조부는 이귀남이다. 부친 이경과 모친 이복록의 딸 사이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이광한‧이지한이 있다. 부인은 이희전의 딸이다. 헌릉재랑,
이제현 / 李齊賢 [종교·철학/유학]
1287-1367. 고려 말의 유학자. 백이정에게서 배웠다. 1314년 원나라 연경에 가서 조맹부 등과 고문학을 연구하였다. 귀국 후 왕명으로 실록을 수찬하고 종묘, 위패의 차례를 정하였다.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의 학문은 고려 유학의 원류를
이조 / 李肇 [종교·철학/유학]
1666(현종 7)∼1726(영조 2). 조선 후기의 문신. 상질 증손, 할아버지는 훤, 아버지는 한익, 어머니는 남일성의 딸이다. 1696년(숙종 22)에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예문관검열, 강원도관찰사, 평안도관찰사, 예조참판,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