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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잡록 / 亂中雜錄 [역사/조선시대사]
남원의병장 조경남이 임진·정유 양란 당시의 상황과 국내 외 정세 등을 기록한 야사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의병장으로 활동한 사실뿐 아니라 당시 나라 전체의 역사적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이 중에 특히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수록한 자료 가운데
남성록 / 南城錄 [역사/조선시대사]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을 기록한 일기. 1책. 필사본. 부록으로 같은 시기 강화도에서의 패전 사실을 기록한 ≪강도록 江島錄≫ 및 <제강도록후 題江島錄後>,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 : 이인좌의 난) 때의 기록인 ≪무신일기 戊申日記≫ 2종
남원원동향약 / 南原源洞鄕約 [역사/조선시대사]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원동향약에서 1638년에 작성한 향약서. 1괄 20여권.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6호. 이 향약은 1572년(선조 5)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용호서원(龍湖書院)의 유림들에 의하여 설립되어 420여년간 존속 계승된 것이다. 일제시대와 6
남한기략 / 南漢紀略 [역사/조선시대사]
병자호란 때 예조판서였던 김상헌이 척화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남한산성의 항전을 기록한 책. 1책. 필사본. 『청음유집(淸陰遺集)』에도 수록되어 최근『청음전서(淸陰全書)』로 간행되었다. 필사본과 간행본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전자가 더 원형에 가깝다. 이 책은 1636년(
남한산성 / 南漢山城 [역사/조선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산성. 둘레 약 8,000m. 사적 제57호. 지정면적 52만 8460㎡. 북한산성과 함께 도성을 지키던 남부의 산성이었다. 지금은 동·서·남문루와 장대·돈대·암문·우물·보·누 등의 방어시설과 관해(관청), 군사훈련시설 등
남한일기 / 南漢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석지형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을 기록한 일기. 4권 4책. 필사본. 1636년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하여 남한산성에 위협을 가하던 시기로부터 시작하여 45일간의 방어사실과 피침상황(被侵狀況) 등을 서술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남한일기≫가
내각고사절목 / 內閣故事節目 [역사/조선시대사]
1781년(정조 5)에 규장각의 전례와 각신들이 지켜야 할 규례를 적은 절목을 수록하여 편찬한 책. 1책. 개주갑인자본(改鑄甲寅字本). 내용은 작성경위를 밝힌 본문과 절목 34조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에서 당나라·송나라의 고사와 조선시대의 구례(舊例)를 참고하여 각중(
내각일력 / 內閣日曆 [역사/조선시대사]
1779년 1월부터 1883년 2월까지 규장각의 소관 업무나 문화 사업에 관련된 것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1,245책. 필사본. 정조가 즉위한 해인 1776년 9월 창경궁 안에 설치한 규장각은 열성어제어필(列聖御製御筆)을 봉안하는 한편, 정조의 문화정치 보좌기관
내각항식 / 內閣恒式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규장각의 재정관계에 관한 식례를 기록한 역사서. 1책. 활자본. 내각은 규장각의 별칭이며, 이 책은 정조 초년에 규장각이 설립, 정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1781년(정조 5)에 개주갑인자(改鑄甲寅字)로 출간되었다. 목록은 없으며 내용을 수록된 차례대로 개괄
내금위취재 / 內禁衛取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무관 채용시험. 정예근위부대의 하나였던 내금위의 군관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이다. 병조에서 도총부·훈련원의 당상관 각 1인과 함께 시험을 보아 선발하였다. 내금위에 결원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행하였다. 시험과목은 목전·철전·기사와 기창의 기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