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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물 > 유물(일반)
백자철사포도문호 / 白磁鐵砂葡萄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항아리. 높이 53.3㎝, 입지름 19.4㎝, 밑지름 18.6㎝, 배지름 43.3㎝. 국보 제107호.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입부분은 알맞은 높이로 올라와 있고 입에서 어깨부분까지는 둥글게 팽창되어 있어 대담하고 당당한 느낌을 준다.유조(釉調)는
백자철화용문호 / 白磁鐵畵龍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산화철 안료로 용문을 장식한 백자호.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17세기 백자철화용문호로, 2012년 5월 1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8.4㎝로 몸체의 윤곽선이 풍만하면서도 원형에 가까운 이른바 '달 항아리'의 모
백자철화접시형묘지 / 白磁鐵畵─墓誌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묘지(墓誌). 입지름 24.2㎝. 일본 고려미술관(高麗美術館) 소장. 구부(口部)가 넓게 벌어지고 운두가 낮은 접시로, 내저에 원각(圓刻)이 없이 굵은 모래를 받쳐 구운 흔적이 남아 있으며, 굽다리는 직립되어 있다.내·외면에 접시 중앙을 향하여 방사선 모양으
백자철화포도문호 / 白磁鐵畵葡萄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후기 검은 색 안료를 사용해 포도무늬를 그린 백자 항아리. 국보 제107호. 조선시대 철화백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예술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알맞은 높이로 곧게 선 구연과 둥글고 풍만하게 벌어진 어깨에서 아래로 점점 좁아드는 단아한 선의 흐름은 17세기 후반에서
백자청화동정추월문항아리 / 白磁靑畵洞庭秋月文─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청화백자 호. 보물 제1390. 이 호는 넓은 구연부와 원통형의 몸매를 지닌 탓에 떡메를 닮아 ‘떡메병’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명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나 형태로 미루어 보아 꽃을 꽂는 화병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떡메병은 조선 특유의
백자청화모란문호 / 白磁靑畵牧丹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동체부에 모란문을 장식한 백자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모란문호는 2009년 1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곧게 뻗어있는 구연부와 부풀어있는 당당한 어깨
백자청화산수문호 / 白磁靑華山水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후기 청화 안료를 이용하여 산수문을 장식한 백자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산수문호는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4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5.8㎝이며 동체 앞·뒷면에 각각 산수문을 그려 넣고 그 사이에 대나무와 매화를 장식하였다.
백자청화산수인물문사각병 / 白磁靑畵山水人物文四角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청화로 산수문을 시문한 사각병.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 중인 백자 청화산수인물문사각병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7호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높이 12.8㎝, 입지름 2.2㎝, 밑지름 7.8㎝이며, 동체 사면에 옅은 색의 청화로 산수문을 시문하였다. 백자 청
백자청화소상팔경문팔각연적 / 白磁靑畵瀟湘八景文八角硯適 [예술·체육/공예]
19세기에 광주 분원에서 만든 팔각십면체의 연적. 보물 제1329호.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고려시대에는 주로 청자로 만들었고,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만들었다. 비교적 큰 이 연적의 옆 팔면에는 「소상팔경도」의 아름다운 전경과 분위기가 그
백자청화영빈이씨 묘지‧명기 및 석함 / 白磁靑華暎嬪李氏 墓誌·明器 ─ 石函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묘에 부장하기 위해 제작한 묘지와 명기. 백자청화 영빈이씨 묘지·명기 및 석함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1호로 지정되었고,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묘지는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묘주의 행적과 가계 등을 적어 넣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