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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공예
백자 청화초화문 필통 / 白磁靑畵草花文筆筒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필통. 보물 제1059호. 높이 16㎝, 입지름 13.1㎝, 밑지름 12.6㎝.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입 부분과 바닥 부분이 약간 벌어진 원통형의 몸체를 가진 필통으로, 외양이 간결하면서도 당당한 양감을 보인다. 몸체 아랫도리 굽 위에 한 줄의 청화
백자 청화칠보난초문 병 / 白磁靑畵七寶蘭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표형병. 보물 제1058호. 높이 21.1㎝, 입지름 3.6㎝, 밑지름 7.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형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이 나타난 기형이다. 한국적인 익살이 넘치는 이 표형병은 아래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 白磁靑畵透刻牡丹唐草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240호. 직립된 입부분에 어깨에서부터 급히 벌어졌다가 서서히 좁아진 모습의 항아리로, 내외(內外)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안의 것은 문양이 없으며 밖의 것은 투각수법(透刻手法)으로 몸체 전면에 활짝 핀 모란과 그 줄기·잎을 표현하였으
백자 청화화조문 팔각통형 병 / 白磁靑畵花鳥文八角筒形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병. 보물 제1066호. 높이 18.9㎝, 입지름 5.2㎝, 밑지름 7.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8각으로 모깎기한 원통형의 몸체가 위에서 급히 좁아들어 경사진 어깨를 이루고, 그 위에 나팔(喇叭) 형태의 입술을 가진 좁고 길쭉한 원통형의 목이 달
백자 태항아리 / 白磁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태항아리. 보물 제1055호. 외호의 높이 42.5㎝, 입지름 25㎝, 밑지름 25.3㎝. 호림박물관 소장. 거의 같은 형태의 내항아리[內壺]·외항아리]外壺]가 함께 남아 있으나 태지(胎誌)는 남아 있지 않다. 뚜껑은 넓은 대접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으며,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 白磁胎壺─胎誌石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보물 제1065호. 외항아리의 높이 35.2㎝, 입지름 19.7㎝, 밑지름 14.6㎝. 내항아리의 높이 25.1㎝, 입지름 9㎝, 밑지름 9.2㎝. 태지석 높이 21㎝, 너비 21㎝, 두께 5.7㎝. 용인대학교박물관 소장. 외항아리
백자달항아리 / 白磁달항아리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달항아리. 보물 제1438호. 좌우의 균형감이 잘 맞고 보존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유약은 엷은 회색을 띠는 투명유로 균열이 없고 용융상태가 완전하다. 키가 크고 당당한 모습이 18세기 백자 항아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이처럼 높이가 40㎝ 이상
백자대호 / 白磁大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백자로 제작된 달항아리. 보물 제1441호.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백자 달항아리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분청사기와 백자로 대표된다. 분청사기의 생명이 비교적 짧았던 반면 백자는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만들어지고 사용되면서 조선과 운명을 같
백자동묘치성병명병 / 白磁東廟致誠甁銘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양각 기법으로 동체 전면에 해서체로 ‘동묘치성병(東廟致誠甁)’을 시문한 백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동묘치성병’ 명병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2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26.3㎝의 백자 병이다. 자기 표면에 양각 기법으로, ‘동묘’라는
백자동화원형문각호 / 白磁銅畵圓形文角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산화동 안료로 장식한 백자 각호.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동화원형문각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6호로 지정되었다. 각형을 이루는 동체부에 산화동 안료를 이용하여 원형을 구획하고 그 안에 간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