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 유적(일반) 1,693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경주마동집터 / 慶州馬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대부분 긴네모모양[長方形]에 가까우나 네모모양[方形]도 일부 확인되었다. 집터의 장축방향은 북동-남서 방향이 많으며 크기는 길이 약 5∼6m, 너비 약 3∼4m가 대부분이다. 유물은 집터 내부나

  • 경주망덕사지 / 慶州望德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망덕사는 문무왕 19년(679)에 당나라가 사천왕사(四天王寺) 창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신을 파견하자, 신라 왕실이 이를 속이려고 임시로 지은 절이다. 그 뒤 효소왕 1년(692)에 다시 지어 완공하였다.

  • 경주방내리고인돌군 / 慶州坊內里고인돌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군[支石墓群]. 모두 6기의 고인돌이 산재하는데 덮개돌[上石]의 장축방향은 모두 북서-남동향이다. 가장 크기가 큰 덮개돌은 제2호 고인돌로서 화강암 재질의 장타원형이며 크기는 길이 250㎝, 너비 190㎝, 두께 1

  • 경주보문리사지 / 慶州普門里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390호. 지정면적 88,485㎡. 이곳에서 ‘普門(보문)’이라고 새긴 평기와가 출토되고 있어 보문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현재 금당지(金堂址)·동서목탑 등의 건물터와 석조(石槽)·당간지주(幢竿支柱)·

  • 경주봉길리유적 / 慶州奉吉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와 신라시대의 고분군이 혼재하는 복합유적. 청동기시대 집터 20동과 도랑[溝] 2기가 조사되었다. 아울러 신라시대 덧널무덤[木槨墓] 29기, 돌덧널무덤[石槨墓] 148기, 돌덧널독[石槨甕棺] 1기, 독[甕棺]

  • 경주불국사가구식석축 / 慶州佛國寺架構式石築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벽.석축. 보물. 보물 제1745호. 경주 불국사는 신라의 동악인 토함산 서측 기슭에 위치한다. 불국사는 북측이 높고 남측이 낮으며, 동측이 높고 서측이 낮은 지형적 조건에 맞추어 석축을 가구식으로 조화롭게 쌓아 평

  • 경주사천왕사지 / 慶州四天王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낭산(狼山) 남동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8호. 『삼국유사』문호왕 법민조(文虎王 法敏條)에 기록된 건립 설화를 보면, 삼국통일 직후인 679년(문무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경주 망덕사(望德寺)보다 5년 앞서 건립되었다고 한

  • 경주성건동집터 / 慶州城乾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집터유적은 경주 평지의 서쪽에 입지하며 경주시내 중심지보다 상대 고도가 약 4∼5m 정도 높은데, 통일신라시대가 중심이 되는 ‘삼랑사 3길 유적’에 연접해 있다. 집터의 길이와 너비는 4m 정도이며 평면형태는

  • 경주성동리전랑지 / 慶州城東里殿廊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아나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건물터.사적. 사적 제88호. 지정면적 27,111㎡. 1937년 북천호안(北川護岸) 공사 도중에 자리가 드러나서 발굴조사된 유적이다.확인된 건물자리는 전당터[殿堂址]가 6곳, 장랑터[長廊址]

  • 경주송선리집터 / 慶州松仙里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송선리 집터는 경주 서북지역에 위치하는 단석산과 오봉산 사이의 협곡지역의 경사가 매우 가파른 산사면에 입지한다. 집터는 모두 12동이 조사되었는데, 제1호 집터를 제외한 대부분은 후대의 계단식 경작으로 인

페이지 / 17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