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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경주구황동당간지주 / 慶州九黃洞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높이 4.5m, 하대석 너비 60㎝. 당간을 받치는 받침돌을 거북이 형태로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그 위치가 분황사(芬皇寺) 정문 밖 남서쪽 방향 가까이에 놓

  • 경주귀래정 / 慶州歸來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지헌 이철명 관련 주택.보물. 보물 제 2052호. 1798년(정조 22)에 여강이씨의 21세손인 이지륜(李之輪)이 건립한 것으로, 처음에는 육화정이라 하였으나, 예조정랑을 지낸 지헌(止軒) 이철명(李哲明)을 모시면서, 선생이 벼

  • 경주나정 / 慶州蘿井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박혁거세 관련 탄생지.사적. 현재 이곳에는 박혁거세를 기리는 유허비(遺墟碑)를 비롯하여 신궁터로 추정되는 팔각건물지, 우물지, 담장지, 부속건물지 등이 발굴 결과 확인되었다. 나정은 오릉(五陵)에서 남동쪽으로 약 1㎞쯤 떨어진 소나무숲

  • 경주남고루 / 慶州南古壘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축조된 성곽.사적. 흙으로 쌓은 성벽으로, 원형은 신라 제13대 미추왕릉(味鄒王陵)과 천마총(天馬塚)·황남대총(皇南大塚) 등이 자리하고 있는 대릉원(大陵園)의 남쪽 입구부터 동쪽으로 황오동고분군(皇吾洞古墳群)까지 뻗었으며, 다시 북쪽

  • 경주남산일원 / 慶州南山一圓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불교 관련 유적이 산재한 산.사적. 경주시의 남쪽에 솟아오른 산으로, 금오산(金鰲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북쪽에 위치한 금오산과 남쪽에 위치한 고위산(高位山) 사이를 연결하는 산과 계곡 일대를 남산이라고 통칭한다. 금오산의 높이는 466

  • 경주낭산일원 / 慶州狼山一圓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왕실 및 불교 유적 관련 산.사적. 해발 115m, 102m, 100m의 3개 봉우리를 중심으로 긴 능선이 남북으로 이어진 야산이다. 신라시대에는 3사(三祠) 가운데 대사(大祠)를 받들던 중악(中嶽)으로 서라벌의 진산(鎭山)이어서

  • 경주능지탑지 / 慶州陵只塔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30대 문무왕의 화장터로 추정되는 탑터.시도기념물. 경상북도 기념물 제34호. 현재의 능지탑의 외관은 1979년에 보수할 때 임시로 정사각형 평면의 2층 석조 축단(築壇)으로 복원되었다.기단부는 한 변의 길이가 12m, 높이

  • 경주다산리지석묘군 / 慶州多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와 근처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발굴 조사한 8기 중 중요한 것은 다음의 3기이다. 제3호 지석묘는 상석이 퇴적암으로 형상은 평행사변형이고, 크기는 길이 4.6m, 너비 2.3m 두께 2.14m이고, 무게는 32t이며, 장축을 동서방

  • 경주동궁과월지 / 慶州東宮─月池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사적.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이다. 특히 임해전(臨海殿)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674년(문무왕 14)에 건립하였다고 하지만

  • 경주동방동와요지군 / 慶州東方洞瓦窯址群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기와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263호. 지정면적 4,370㎡. 이 가마터는 10여기 이상의 기와가마가 유존하고 있는 대단위 가마단지로서, 제1호요(第一號窯)인 가마 1기(基)가 발굴 조사되어 그 형태와 구조, 그리고 조업 연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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