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공예 총 36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공예
백자 철화운룡문 항아리 / 白磁鐵畵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645호. 높이 45.8㎝, 입지름 15.7㎝, 밑지름 15.7㎝.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입 부분은 내경(內傾)되어 세워지고 몸체는 어깨 부분에서부터 팽배해졌다가 서서히 좁아지는 S자 곡선을 이루며 아랫부분에서 다시 벌어지는 형태
백자 철화운죽문 항아리 / 白磁鐵畵雲竹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1231호. 높이 33.2㎝, 입지름 16.8㎝, 굽지름 15.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구연(口緣) 외면을 모깎이하여 주판알처럼 중앙이 도톰하게 돌출되었으며, 구연의 내면은 비스듬하다. 이러한 구부와 조화를 이루도록 동체도 중앙부가
백자 철화포도원숭이문 항아리 / 白磁鐵畵葡萄猿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93호. 직립된 적당한 높이의 입부분에, 어깨에서부터 팽배해져 풍만한 둥근 몸체가 아래로 갈수록 서서히 좁아진 큰 항아리이다. 철채안료(鐵彩顔料)로 입둘레에 도안화된 무늬를 두르고, 몸체에는 어깨에서 허리부분에 걸쳐 능숙한 필치로 포도
백자 청화 망우대명 초충문 접시 / 白磁靑畵忘憂臺銘草蟲文楪匙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접시. 보물 제1057호. 높이 1.9㎝, 입지름 16㎝, 밑지름 9.1㎝.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거의 수평으로 벌어진 키 낮은 몸체에 끝이 도톰한 전이 달려 있는 전형적인 조선 전기의 전접시 형태이다. 그러나 특이하게 접시 안의 바닥 중앙에 작은
백자 청화 홍치2년 명 송죽문 항아리 / 白磁靑畵‘弘治二年’銘松竹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176호. 높이 48.7㎝, 입지름 13.1㎝, 밑지름 17.8㎝.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이 항아리는 오랫동안 지리산 화엄사(華巖寺)에 전래되어 왔던 유물로서,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아가리 안쪽에 ‘弘治二年□□□(홍치이년)’이라는 명
백자 청화 흥녕부대부인 묘지 및 석함 / 白磁靑畵興寧府大夫人墓誌─石函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세조의 장모인 인천이씨를 위해 제작한 백자청화 묘지(墓誌) 및 석함. 보물 제1768호. 백자 청화 흥녕부대부인 묘지 및 석함은 2001년 5월 문중 후손들이 이씨 묘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묘지석의 크기는 세로 36∼37㎝, 가로 27∼28㎝, 두께
백자 청화매월십장생문 팔각접시 / 白磁靑畵梅月十長生文八角楪匙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접시. 보물 제1063호. 높이 5.2㎝, 입지름 13.6㎝, 밑지름 4.3㎝. 개인 소장. 바깥 측면이 굽다리 근처에서 꺾여 올라가는 절요형식(折要形式)으로, 측면이 직사형(直斜形)으로 뻗어 오르면서 위에서 완만하게 벌어졌다.그릇 테두리와 외면은 물
백자 청화매조죽문 병 / 白磁靑畵梅鳥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659호. 높이 32.9㎝, 입지름 8.5㎝, 밑지름 10.4㎝. 개인 소장. 입부분이 밖으로 말리고 좁아졌다가 서서히 벌어져 동체(胴體)에 중심이 있으며, 높은 굽다리를 갖춘 안정감 있고 당당한 모습의 술병이다. 표면에는 청화안료(靑華顔料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鳥竹文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170호.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높이 솟은 아가리 부분은 약간 안으로 기울었으며 어깨는 강하게 벌어졌고 잘록하게 좁아진 허리는 다시 외반되면서 굽에 이른다. 굽의 바깥 테두리 부분은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有蓋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22호. 높이 29.2㎝, 입지름 10.7㎝, 밑지름 14㎝. 호림박물관 소장.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유조는 청색을 머금은 백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