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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상감모란문 매병 / 白磁象嵌牡丹文梅甁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백자 매병. 보물 제345호. 각이 져 세워진 입 부분과 팽배한 어깨 부분에서 몸체 밑으로 내려가면서 급히 줄어 밑 부분에 이른다. 몸체는 참외모양으로 6등분해서 세로로 골을 만들었으며 각 면에는 자토(赭土)주 01)로 마름모형의 윤곽을 상감하고 그 안에 청
백자 상감모란문 병 / 白磁象嵌牡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807호. 높이 29.6㎝, 입지름 7.4㎝, 밑지름 9.6㎝. 호림박물관 소장.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입 부분에 몸체가 풍만하고, 약간 높은 굽다리를 지닌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흑상감(黑象嵌) 기법으로 목 부분에 두 줄씩의
백자 상감모란잎문 편병 / 白磁象嵌牡丹葉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편병. 보물 제791호. 높이 23㎝. 개인 소장. 약간 밖으로 말린 주둥이와 양쪽으로 편평한 둥근 몸체에 타원형의 굽다리가 붙어 있는 편병으로, 양측면에 몸체를 나누어 만들어서 붙인 자국이 남아 있다. 기벽과 굽다리는 두껍게 하고 주둥이는 얇게 만들었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 / 白磁象嵌蓮花唐草文大楪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대접. 국보 제175호. 높이 7.6㎝, 입지름 17.5㎝, 밑지름 6.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백자의 계통을 이은 것으로, 태토(胎土)는 석고와 같은 질감이고 기벽은 얇고 유약(釉藥)에는 아주 미세한 빙렬(氷裂)이 있으며 얇게 시유(施釉)되었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병 / 白磁象嵌蓮花唐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보물 제1230호. 높이 29.9㎝, 입지름 6.9㎝, 밑지름 8.6㎝.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구연(口緣)이 나팔처럼 밖으로 벌어지고 동체 하부가 불룩하게 부풀어 오른 조선시대에 흔히 볼 수 있는 병이다. 아래쪽이 벌어진 높은 굽다리는 무게 중
백자 상감투각모란문 병 / 白磁 象嵌透刻牡丹文 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전형적인 병에 이중의 제작기법과 투각 및 상감장식을 베푼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보물 제1391호. 높이 36.2㎝, 입지름 16.3㎝, 밑지름 14.3㎝. 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병으로 비교적 풍만하게 제작된 하부 전면에 커다란 모란문을 투각한 후 그 내
백자 유개항아리 / 白磁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항아리 2점. 국보 제261호. 큰항아리는 입부분이 말아 붙여 낮으며 어깨부분에서 급히 팽창되어 벌어졌다가 둥근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몸체를 가지고 있다. 뚜껑은 접시를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상면 중앙에 연봉형(蓮峰形)의 꼭지가 세워져 있고 그 주
백자 철채 뿔잔 / 白磁鐵彩角杯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잔. 보물 제1061호. 길이 17cm, 입지름 5.3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소뿔을 형상화한 백자 뿔잔으로 입부분은 둥글게 마무리되었고 뿔 머리에서 뿔 끝에 이르기까지 유연한 곡선과 양감이 있다. 뿔 끝에 농담이 있는 철사(鐵砂)를 칠해 사실성을
백자 철화끈무늬 병 / 白磁鐵畵垂紐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병. 보물 제1060호. 높이 31.4㎝, 입지름 7㎝, 밑지름 10.6㎝.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입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져 말려 있고 목은 가늘고 좁다. 좁은 목이 어깨에서부터 서서히 벌어져 밑부분 가까이에서 풍만한 몸체의 중심을 이루었다가 좁아지고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 白磁 鐵畵梅竹文 立壺 [예술·체육/공예]
풍만한 몸체 앞뒤에 매화와 대나무를 철화 안료로 그려서 장식한 조선 17세기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1425호. 조선 1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구연부와 몸체 하단에 종속문이 시문되어 있고 몸체 전면에는 앞뒤로 매화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유조는 17세기 특유의 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