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총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돌나물 / Sedum sarmentosum BUNGE. [과학/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돈나물·석상채(石上菜)·불갑초(佛甲草)라고도 하며, 학명은 Sedum sarmentosum BUNGE.이다. 돌나물은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지면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3개씩 돌려나며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倒披針
돌매화나무 / ─梅花─ [과학/식물]
돌매화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반관목. 한라산 꼭대기의 바위틈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 반관목이며 한군데에서 많이 모여서 자란다. 가지는 가늘고 잎이 빽빽하게 달렸으며 털이 없다. 잎은 딱딱하고 도란형(倒卵形)이며 끝이 둥글고 밑은 빠르다. 잎자루 밑이 원대를 다소 둘러 싸며
돌배나무 / Pyrus pyrifolia (Burm.) Nakai [과학/식물]
장미과 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또는 소교목. 중부 이남 표고 700m 이하의 산록에 자생한다. 꼭지돌배나무, 돌배, 산배나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다. 학명은 Pyrus pyrifolia (Burm.) Nakai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
동림들메나무 / 東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동림군 신곡노동자구에 있는 들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70호. 우리나라에서 크고 오래 자란(500년) 들메나무의 하나이다. 나무의 높이 25m, 뿌리목둘레 7.7m, 가슴높이둘레 4.5m, 가슴높이직경 1.4m, 수관지름 15m이고, 나무줄
동백나무 / 冬柏─ [과학/식물]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두꺼우며 윤채가 난다. 타원형 또는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없다. 꽃은 이른 봄철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데 적색이며 반쯤 벌어진다. 꽃받침잎은 5개가 떨어져서 달리고 꽃잎은 5∼7개로
동백나무군락 / 冬柏─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동백나무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7호. 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난온대림 즉 상록활엽수림대의 숲을 구성하는 표징종(標徵種)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주로 연평균기온이 14℃ 이상인 남해안 일대와 남쪽 도서지방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
동산리소나무 / 東山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곡산군 동산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82호. 소나무는 산기슭 아래와 밭 사이의 길가에서 자라고 있다. 소나무가 서 있는 지대의 토양은 현무암 위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기가 적당하다. 이 지역의
동흥산은행나무 / 東興山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함흥시 동흥산구역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1호. 은행나무는 동흥산 기슭의 남쪽에 있다. 북쪽과 서쪽은 동흥산이 둘러 있으므로 아늑한 곳이다. 이곳은 원래 무성한 소나무숲 이었으므로 예로부터 ‘송정’이라고 불렸다. 은행나무가 자
두류산고양나무군락 / 頭流山─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천내군 동흥리에 있는 회양나무군락. 고양나무는 회양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두류산 회양나무군락지는 1324m의 높이를 가진 두류산의 북서면에 주로 퍼져 있다. 630㏊에 걸쳐 자라고 있는데 지형은 험한 석회암지대로서 경사가 매우 급하다
두릅나무 / Aralia elata SEE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로는 총목(摠木)이라고 하며, 학명은 Aralia elata SEEM.이다. 우리나라 도처의 산기슭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원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가 약간 나오며 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