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건축 총 55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건축
경포대 / 鏡浦臺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후기 강원도 존무사 박숙정이 건립한 누정.누각·조경건축물. 보물. 정면 5칸, 측면 5칸의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2046호. 1326년(충숙왕 13) 강원도 존무사(存撫使) 박숙정(朴淑貞)에 의하여 신라 사선(四仙)이 놀던 방해정 뒷산 인월사(
경현당 / 景賢堂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조선전기 김굉필과 관련된 사당. 1564년(명종 19) 부사 이정(李禎)이 김굉필(金宏弼)을 옥천서원에 배향하기 전에 임청대(臨淸臺) 위에 3칸의 당을 짓고, 현판을 ‘경현(景賢)’이라 하여 김굉필을 사향하였다.그러나 2년 뒤인 1566년에 그의
경호정 / 鏡湖亭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있는 일제강점기 음성군수 권종원이 건립한 누정.정자.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 1934년 군수 권종원(權鍾源)이 세웠는데 그 후 군수 민찬식(閔燦植)이 명명하였다. 일명 인풍정(仁風亭)이라고도 한다. 맑고 푸른 연못가에 해묵은
경흥읍성 / 慶興邑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읍성. 세종 때 두만강유역까지 영토를 개척할 당시에 쌓은 것을 그 뒤 새로 축조하였다. 이른바 육진(六鎭)의 하나로서, 석축의 성벽은 둘레가 3,240척이었고, 성 안에 우물 2개가 있었다.본래 흙으로 쌓았던 성벽
경희궁 / 慶熙宮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조선후기 왕의 피우(避寓)를 위한 이궁으로 건립된 궁궐.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
경희궁지 / 慶熙宮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광해군이 세운 이궁(離宮)의 궁궐터.사적. 조선왕조 제14대 왕 선조의 다섯 번째 아들인 원종(元宗, 1580∼1619)의 집터에 광해군이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이궁(離宮)이다. 1616년(광해군 8)에 세워졌는데 원래 이름은 경
계단 / 階段 [예술·체육/건축]
높이의 차이가 있는 두 곳을 오르내리는데 쓰이는 여러 단으로 구성된 통로. 층계(層階), 층제(層梯), 층교(層橋), 층대(層臺), 층층대(層層臺)라고도 한다. 계단을 만드는 재료에 따라 목조계단, 석조계단, 전축계단(塼築階段), 철근콘크리트조계단[RC造階段], 철조계
계련당 / 桂蓮堂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사마시에 합격한 선비들이 후진을 가르치던 주택.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이익공(二翼工)집.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9호. 1810년(순조 10)에 건립되었는데,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한 선비들이 모여 후진을 가르치
계룡돈대 / 溪龍墩臺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조선후기 화강암으로 축조된 장방형의 돈대.성곽시설. 시도기념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2호. 강화 53돈대의 하나이다. 1679년(숙종 5)에 축조되었는데, ‘康熙十八年軍威禦營築造(강희18년군위어영축조)’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축조연대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 / 鷄龍山新都內柱礎石石材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가 신도읍지로 정했던 궁궐터.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6호. 개국 초 궁궐 건축에 사용하기 위해 일부 다듬어 놓은 주초석이다.이 초석들이 있는 신도안이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