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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건축
경주월성 / 慶州月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궁궐이 있었던 성곽.도성. 사적. 둘레 2,400m. 사적 제16호. 현재 부분적으로 성벽과 성안의 건물지가 있다. 이 성은 모양이 반달 같다 하여 반월성(半月城)·신월성(新月城)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곳이라 하여 재성(在城)
경주읍성 / 慶州邑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읍성으로 추정되는 성곽.사적. 둘레 1.222㎞로, 현재 대부분의 성벽은 무너지고 일부만 남아 있다. 경주가 신라 이래 지방통치의 중심지였으므로 읍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경주일정교지‧월정교지 / 慶州日精橋地·月精橋地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교동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다리터.사적. 일정교는 『삼국사기』경덕왕 19년(760)조에 기록된 ‘춘양교’로 추정되는데, 동·서편 교대와 날개벽, 3개소의 주형(舟形) 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이는 최소 55m, 상판의 너비는 최소 12m
경주장항리사지 / 慶州獐項里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현재 땅 위에 드러나 있는 건물터는 불상을 모셨던 금당(金堂) 자리로 보이며, 불대좌는 이 건물터의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건물의 받침 규모는 동서 15.8m, 남북 12.7m로, 남아 있는 주춧돌을 볼
경주천관사지 / 慶州天官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천관사는 천관(天官)의 집터에 세운 절로, 김유신(金庾信)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김유신은 젊었을 때 우연히 천관이라는 기생을 알게 되었는데, 깊은 정에 빠져 매일 그녀의 집에 찾아가곤 하였다. 이 사실을 안
경주천군동사지 / 慶州千軍洞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절터는 경주 서라벌초등학교에서 동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3층석탑 2기가 남아 있다. 절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석탑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1938년에 일
경주포석정지 / 慶州鮑石亭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의례 및 연회 장소였던 누정터.의례시설. 사적. 사적 제1호. 조성연대는 자세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자는 없어졌고, 포어(鮑魚)의 형태를 모방하여 만든 수구만 남아 있다. 1915년 유구를 개
경주향교 대성전 / 慶州鄕校 大成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유교건축. 보물. 보물 제1727호. 경주향교는 계림(鷄林)의 서편, 문천(蚊川)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때 요석궁이 있던 곳이라 전해오는 이 터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이다. 향교는 전체적으로 동남향하
경주효불효교지 / 慶州孝不孝橋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다리터.시도기념물.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4년 11월 27일 지정 해제되었으며, 같은 날 사적 제457호로 승격, 재지정되었다[기존의 경주효불효교지(경주월정교지)가 경주일정
경주흥륜사지 / 慶州興輪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절인 흥륜사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15호. 지정면적 1만1683㎡. 흥륜사는 법흥왕이 528년 불교를 공인한 뒤 최초로 세워진 절로서, 진흥왕 때인 544년에 완성되었다.이 절이 완성된 뒤 진흥왕은 대왕흥륜사(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