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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보감별편 / 國朝寶鑑別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조선 역대 왕(인조~익종)의 사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0권 3책. 활자본. 간행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헌종 때 국조보감이 편찬되면서 함께 이루어진 듯하다. 내용은 각 왕대의 정사일반이 아니라 명나라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국조보첩 / 國朝譜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족의 세계를 전주이씨의 시조로부터 조선개국 이후까지 순서별로 엮어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영조·헌종·고종 때 각각 편찬된 세 종류가 있다. 영조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효장세자(孝章世子)까지를, 헌종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헌종까지를,
국조어첩 / 國朝御牒 [역사/조선시대사]
1907년과 1931년 에 편찬된 조선조 왕실의 직계 족보.보첩. 1책. 필사본. 본문 앞머리의 서명은 ‘국조보첩(國朝譜牒)’이다. 두 본이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데, 끝의 기사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책이다.한 본은 총 106장으로 1907년 순종 즉위년까지의
국조연강 / 國朝年綱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이정준이 조선 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편년체로 수록한 역사서. 2책. 필사본. 이만운(李萬運)이 편집하고 이덕무(李德懋)가 윤색한 『기년아람(紀年兒覽)』의 미비점을 보고 각종 서적을 참고, 그 대강을 보완
국조인물고 / 國朝人物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태조로부터 숙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에 관한 사항을 항목별로 나누어 편집한 인명록.인물지. 74권. 필사본. 제4권과 제7권이 결본(缺本)으로 되어 있다. 수록 인물수는 결본으로 빠진 수를 빼고도 2,065인이다. 이 수치는 정조 때 편찬된 『인물고 人物考』의 1,
국조인물지 / 國朝人物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종화가 태조부터 철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의 행적을을 모아 1909년에 편찬한 전기. 3책. 인본. 제1책은 태조 때부터 중종 때까지 약 900인, 제2책은 중종 때부터 인조 때까지 약 1,000인, 제3책은 인조 때부터 철종 때
국조전고 / 國朝典故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철종 연간에 다양한 계층의 인물 220여 명에 대한 행적을 수록한 언행록. 3책. 필사본. 편자 미상. 본문의 서두에는 ‘아조명현시적성씨언행록(我朝名賢詩蹟姓氏言行錄)’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모두 220여명의 저명한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행적을 수록하였다.다
국조통기 / 國朝通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8·9·10·11대 왕인 예종·성종·연산군·중종 4대의 왕 및 왕실과 직접 관계된 내용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편찬자나 편찬연대·편찬동기 등을 알 수 없다. 내용은 1470년(예종 1)부터 1515년(중종 10)
국조편년 / 國朝編年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부터 1635년까지 각 왕조의 사실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서. 불분권 20책. 필사본. 제10책을 제외하고는 사란(絲欄)·광곽(匡郭) 등이 없이 12행 21∼26자에 해서체로 쓰여졌다. 주(註)는 소자쌍행(小字雙行)이다.서·발이나 필사기가 없어서 편자 및 필사
국조휘감 / 國朝彙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에서 제23대 왕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서술한 역사서. 5권 5책. 필사본. 저자 및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탄강(誕降)·승하·능침(陵寢)·자·묘호·시호·존호·재위기간 등을 밝혔다. 그 다음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