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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경복궁교태전 / 景福宮交泰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후기 왕비의 침전으로 지어진 궁궐건물.전각. 1917년에 불타 없어진 창덕궁 대조전을 짓는다는 구실 아래, 1920년 일본인들에 의해 헐려 대조전의 부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교태전이 있었던 자리에는 석탑·부도(浮圖) 등 민족항일기에
경복궁문소전 / 景福宮文昭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왕비 신의왕후 한씨를 모신 사당.궁궐건물·묘전(廟殿). 규모는 후침(後寢) 5칸, 전전(前殿) 3칸이며, 각각 감실(龕室)을 두었다. 조선태조의 비인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韓氏)를 봉안하던 사당으로 1396년(태
경복궁사정전 / 景福宮思政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전각.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의 단층 팔작기와지붕건물. 근정전 뒤 사정문 안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로, 왕이 평상시에 거처하면서 정사를 보살피던 전당이다. 현재의 건물은 1867년에 중건된 것이다. 왕으로 하여
경복궁수정전 / 景福宮修政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재건된 전각.보물. 정면 10칸, 측면 4칸의 익공계(翼工系) 팔작기와지붕건물. 세종 때 집현전으로 쓰이던 건물로서,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재건되면서 건물 명칭이 바뀌었다. 근정전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경회루의 바
경복궁영추문 / 景福宮迎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전기 겹처마 우진각지붕 형태의 문(門).궁궐문루. 「북궐도형」에는 “이익공 고16척 광15척 주장8척 어간17척 좌우협간8척식(二翼工 高十六尺 廣十五尺 柱長八尺 御間十七尺 左右挾間八尺式)”이라고 하였고,「경복궁배치도」에는 정사각형 모
경복궁태원전 / 景福宮泰元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빈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궁궐건물.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새로 건립하였다. 주로 빈전(殯殿)으로 사용되었으며, 복도를 통해 주변의 건물과 연결되었다. 앞면 5칸, 옆면 4칸에 팔작지붕을 올린
경복궁향원정 / 景福宮香遠亭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왕과 가족들의 휴식처로 이용된 궁궐건물.누정. 보물. 향원정(香遠亭)은 향원지 가운데 섬 위에 세워진 육각형의 정자로, 누각의 평면은 정육각형이며, 이층의 익공식 기와지붕이다. 2012년 3월 2일에 보물 제1761호로 지정되었
경산 불굴사 삼층석탑 / 慶山佛窟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429호. 높이 7.43m. 석탑은 불굴사(佛窟寺)라고 불리는 절의 경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이 창건되었을 때의 이름은 알 수 없으며, 당시의 법당은 현재 받침 부분 일부만
경산 환성사 대웅전 / 慶山環城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환성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562호. 정면 5칸, 측면 4칸의 다포계(多包系) 팔작지붕건물. 높이 약 1.6m의 석단 위에 있다. 석단 중심부에는 10단의 돌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길
경산 환성사 대웅전 수미단 / 慶山 環城寺 大雄殿 須彌壇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환성사에 있는 조선후기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조성한 불단.수미단. 시도유형문화재. 경산 환성사 대웅전 수미단(慶山環城寺大雄殿須彌壇)은 불상을 봉안하기 위해 만든 불단이다. 정면 12칸, 측면 4칸에 3단으로 구성된 장방형 수미단으로, 후불벽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