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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건축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 /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황복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석조 불탑.국보. 높이 7.3m. 국보 제37호. 석탑이 경주시 구황동(과거의 구황리)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상층기단 중석은 8매로 조립하였는데, 각 면에 우주와 2
경주 효현동 삼층석탑 / 慶州孝峴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67호. 현재 절터는 경작지로 이용되어 주변에 와편의 일부가 발견될 뿐, 원래 사찰의 범위나 건물터는 전혀 찾을 수 없다. 석탑은 이중기단에 삼층 탑신을 지닌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결실된
경주감은사지 / 慶州感恩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31호. 신라를 통일하고 동해 바다의 용이 된 문무왕을 위하여 만들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 터이다. 1959년 1차 발굴조사에서 쌍탑식 가람배치로 밝혀졌고, 1979년과 1980년의 2차 발굴
경주계림 / 慶州鷄林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김씨의 시조 김알지 관련 탄생지.사적. 사적 제19호.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또는 신월성(新月城) 사이에 있는 숲으로 왕버들·느티나무·단풍나무 등의 고목(古木)이 울창하게 서 있는, 신라 건국 당시부터 있던 곳이다. 시림(始林)이라
경주구황동당간지주 / 慶州九黃洞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높이 4.5m, 하대석 너비 60㎝. 당간을 받치는 받침돌을 거북이 형태로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그 위치가 분황사(芬皇寺) 정문 밖 남서쪽 방향 가까이에 놓
경주귀래정 / 慶州歸來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지헌 이철명 관련 주택.보물. 보물 제 2052호. 1798년(정조 22)에 여강이씨의 21세손인 이지륜(李之輪)이 건립한 것으로, 처음에는 육화정이라 하였으나, 예조정랑을 지낸 지헌(止軒) 이철명(李哲明)을 모시면서, 선생이 벼
경주나정 / 慶州蘿井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박혁거세 관련 탄생지.사적. 현재 이곳에는 박혁거세를 기리는 유허비(遺墟碑)를 비롯하여 신궁터로 추정되는 팔각건물지, 우물지, 담장지, 부속건물지 등이 발굴 결과 확인되었다. 나정은 오릉(五陵)에서 남동쪽으로 약 1㎞쯤 떨어진 소나무숲
경주남고루 / 慶州南古壘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에 축조된 성곽.사적. 흙으로 쌓은 성벽으로, 원형은 신라 제13대 미추왕릉(味鄒王陵)과 천마총(天馬塚)·황남대총(皇南大塚) 등이 자리하고 있는 대릉원(大陵園)의 남쪽 입구부터 동쪽으로 황오동고분군(皇吾洞古墳群)까지 뻗었으며, 다시 북쪽
경주낭산일원 / 慶州狼山一圓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왕실 및 불교 유적 관련 산.사적. 해발 115m, 102m, 100m의 3개 봉우리를 중심으로 긴 능선이 남북으로 이어진 야산이다. 신라시대에는 3사(三祠) 가운데 대사(大祠)를 받들던 중악(中嶽)으로 서라벌의 진산(鎭山)이어서
경주능지탑지 / 慶州陵只塔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30대 문무왕의 화장터로 추정되는 탑터.시도기념물. 경상북도 기념물 제34호. 현재의 능지탑의 외관은 1979년에 보수할 때 임시로 정사각형 평면의 2층 석조 축단(築壇)으로 복원되었다.기단부는 한 변의 길이가 12m,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