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 유적(일반) 총 1,693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경락서원 / 景洛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면 대망동 강장리에 있었던 서원. 1807년(순조 7)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오식(吳湜)·황필(黃㻶)·강거민(康居敏)·황기로(黃耆老)·윤홍선(尹弘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경림서원 / 慶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에 있었던 서원. 1821년(순조 21)에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을 제향하기 위해 치암(耻庵) 최상우(崔祥羽) 등의 진주 사림과 김성일의 후손들이 협력하여, 1822년(순조 22)에 건립하였다. 이후 대소헌(大笑軒)
경복궁 / 景福宮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되어 정궁으로 이용된 궁궐.정궁. 사적. 사적 제117호.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경복궁 경회루 / 景福宮慶會樓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연회 장소로 이용된 궁궐건물.누정. 국보.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重層) 팔작지붕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기 위한 곳이었다. 초창 당
경복궁 근정문 및 행각 / 景福宮勤政門─行閣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근정전의 남문으로 좌우로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궁궐건물.궁문. 보물. 보물 제812호. 경복궁 근정문은 좌우에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근정전의 남문으로, 1395년(태조 4) 경복궁과 함께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불에 타 버려
경복궁 자경전 / 景福宮慈慶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대비들의 침전으로 이용된 궁궐건물.전각. 보물. 자경전은 경복궁 안에 있는 대비들의 침전으로, 1867년(고종 4) 자미당 터에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전각이었으나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88년(고종 25)에 중건되었다. 경
경복궁강녕전 / 景福宮康寧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전기 왕이 거처하며 침전으로 사용한 궁궐건물. 동소침인 연생전(延生殿), 서소침인 경성전(慶成殿), 그리고 연길당(延吉堂)과 응지당(膺祉堂)을 포함한 침전 일곽의 중심 건물이다. 규모는 정면 11칸, 측면 5칸이다. 평면은 좌우대칭을
경복궁건청궁 / 景福宮乾淸宮 [역사/근대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던 조선 말기의 궁궐. 경복궁 중건이 끝난 지 한 해 뒤인 1873년에 창건되었다. 그 뒤 국왕과 왕비의 거처로 이용되거나 외교적인 접대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건청궁은 근세사의 중요한 두 사건인 명성황후 시해와 최초로 전기 설비를 하
경복궁건춘문 / 景福宮建春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 궁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건물. 경복궁 중건 당시인 1865년에 세웠다. 홍예문의 천장에는 널판을 대고 그 위에 용을 그려서 궁성의 출입문임을 상징하고 있다. 일본인들에 의하여 조선총독부청사가 세워진 뒤
경복궁광화문 / 景福宮光化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 에 세워진 경복궁 남쪽의 궁궐건물.궁문(宮門). 조선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문으로, 석축기단(石築基壇)에 3궐(三闕)의 홍예(虹霓)를 만들고 그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형식의 중층집으로 우진각지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