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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 관죽전 / 官竹田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국가기관의 수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금죽하는 특정한 대밭. 마치 소나무의 재목을 키우기 위하여 금송을 설치한 경우와 같은 것이다. 18세기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안을 통해 법제로서 정립되었다.

  • 관황 / 官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관리들의 녹봉을 이르는 용어. 관황(官貺)·관록(官祿)·관름(官廩)·늠봉(廩俸)·늠황(廩況)이라고도 하였다. 관직의 품계(品階)에 따라서 18등급으로 구분하여 쌀·콩·베·돈 등으로 지급하였다.

  • 광국공신 / 光國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종실의 계통을 바로잡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태조의 세계가 ≪대명회전≫에 이인임의 후손으로 잘못 기록되어 정정을 위해 여러 차례 사절을 파견, 종계의 개정에 성공. 이에 1590년(선조 23) 명나라사절 또는 주문(

  • 광릉 / 光陵 [역사/조선시대사]

    왕릉. 광릉(光陵)은 조선시대 세조(世祖)의 능으로, 정희왕후(貞熹王后)를 부장(附葬)하였으며, 양주(楊州)의 동쪽 41리 되는 지점인 주엽산(注葉山) 직동(直洞)의 남쪽에 있다. 서울에서 60리 쯤 떨어진 거리이다.

  • 광명 번역 징비록 / 光明 飜譯 懲毖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의 『징비록』의 언문본을 이원익 가문에서 언문으로 필사한 야사집. 광명 번역 『징비록』은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 1604년(선조 37) 경에 저술한 『징비록(懲毖錄)』의 언문본 2권 2책을 19세기에 금천(衿川, 현재 광명

  • 광명 이존도 유서 / 光明 李存道 遺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존도가 가풍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유서. 유서는 1734년(영조 10) 2월 6일과 12일에 종손 이언수에게 써 준 2점과 이듬해 1735년(영조 11) 4월에 보완하여 작성한 1점, 그리고 1736년(영조 12)과 1737년(영조

  • 광묘훈사 / 光廟訓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7대 왕 세조가 세자 광에게 내린 훈사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12장.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원제목은 ‘광묘어제훈사(光廟御製訓辭)’이다. 책머리에 세조의 자서(自序)가 있고 이어서 10조목의 훈사, 중종의 발문, 최항(崔恒)의 후서(後序),

  •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고문서 / 光山金氏禮安派宗家古文書 [역사/조선시대사]

    광산김씨 예안파 종손가에 소장된 문서.종가문서. 7종 429점. 보물 제1018호. 고려 때 김련(金璉)의 호구단자를 비롯해 1481년(성종 12)의 교지(敎旨), 1567년(명종 22)의 소지(所志), 세종연간의 분재기(分財記), 1477년(성종 8)의 명문(明文)

  • 광운지보 / 廣運之寶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사용하던 어보(御寶). ‘勅命之寶’, ‘大朝鮮國大君主寶’, ‘大君主寶’ 등이 있어서 각각 용도에 따라 찍었다. 광운지보는 천은(순은)으로 주조해 금으로 도금했는데, 방(方)은 3치5푼(약 9.6㎝), 대고(臺高)는 9푼(약 2.5㎝)이고, 귀뉴(龜鈕)의 길이는

  • 광평대군 / 廣平大君 [역사/조선시대사]

    1425(세종 7)∼1444(세종 26). 조선 전기의 왕자. 아버지는 세종, 어머니는 소헌왕후 심씨이다. 1432년(세종 14)광평대군으로 봉해지고 1436년에 신자수의 딸과 혼인하였다. 그 해 성균관에 입학하여 학문에 힘써 『효경』·『소학』·사서삼경·『좌전』등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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