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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전적
화헌유고 / 華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서인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서상엽(徐相曄)이 편집, 간행하였다. 『화헌유고』의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서상철(徐相轍)과 서상엽의 후지(後識)가 있다. 권1∼3
회구문집 / 悔咎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덕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55년 후손 승락(承洛) 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회구문집』 권두에 이기호(李麒鎬)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유동인(柳東仁)과 후손 우연(愚淵)·우증(愚增)·규화(圭和)
회역당집 / 悔易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증손 세현(世鉉)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계(李晩烓)의 서문과, 권말에 권상익(權相翊)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사(辭) 1편, 시 61수, 소(疏
후수호지 / 後水滸誌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에 중국 수호지를 한글로 번역한 책. 12권 12책. 필사본. 한자 책이름은 한글 책이름과는 다르게 끝 자를 전(傳)자가 아닌 지(誌)자로 나타냈다. 이 책은 한글 궁체의 반흘림체로 쓰되 1면을 10행씩, 1행을 21자-23자 정도로 다른 궁중 필사본들의 글
훈민정음 / 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1446년(세종 28) 정인지(鄭麟趾) 등이 세종의 명으로 설명한 한문해설서. 책이름을 글자이름인 훈민정음과 똑같이 ‘훈민정음’이라고도 하고, 해례(解例)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한다. 집필자들은 정인지·
흘봉문집 / 屹峰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빈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5대손 현팔(鉉八)이 편집하여 1875년(고종 12)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1874년에 쓴 허전(許傳)의 서문이, 권말에 이용기(李用基)와 4대손 수헌(壽憲)·수기(壽
흠영 / 欽英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만주가 시문·하루의 행적과 소회·집안의 대소사 등을 기록한 일기. 『흠영』은 1775년(영조 51)부터 1787년(정조 11)까지 13년간의 기록을 연·월·일의 순서로 배열하였다. 한 해의 일기를 일부(一部)로 삼아 모두 13부로 구성해 놓았다. 각 부
흠재문집 / 欽齋文集 [문학/한문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채문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67년 아들 종호(鍾虎)가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흠재문집』 권두에 이기윤(李基允)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문세(李文世)·채종락(蔡鍾樂)의 발문이
흥성장씨족보 / 興城張氏族譜 [사회/가족]
1750년 장석·장우흡 등이 간행한 흥성장씨의 족보. 흥성(興城)은 지금의 흥덕(興德)의 옛 이름이며, 흥성장씨는 고려초 광평시랑(廣評侍郞)을 지낸 장유(張儒)를 시조로 한다. 체제는 표지(表紙), 서문(序文), 세계별록(世系別祿), 범례(凡例), 흥성장씨세계(興城張氏
희재잡록 / 戱齋雜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의 문인 윤형규의 시·서(書)·설·논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6책. 필사본. 『희재잡록』의 권두에 족제 심규(心圭)의 서문이 있다. 제1책은 시 235수, 제문 5편, 가승서(家乘序) 2편, 설(說) 5편, 희재잡록자서 1편, 상량문 1편, 잡록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