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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노걸대 / 淸語老乞大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에 청어(淸語) 역관(譯官)들의 양성 및 역과시용(譯科試用)으로 간행된 만주어 회화학습교재. 각 행의 좌측에 만주문자로 쓰고 우측에 만주어음을 한글로 전사하였으며, 한 문장 혹은 한 구절이 끝나면 국역(國譯)을 붙여놓은 형태로서, 사역원 간행 외국어 회화학습서
청천집 / 靑泉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신유한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두에 이미(李瀰)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시 413수, 권3은 부(賦) 4편, 서(書) 31편, 권4는 서(序) 17편, 기(記) 18편, 권5는 기
초등국어어전 / 初等國語語典 [언어/언어/문자]
김희상(金熙祥)의 국어문법서. 1909년 1월 당시 학부검정을 받은 사립학교 국어과 초등교육학도용 문법교과서로서, 1910년 2월에 개정재판이 나왔으나 지금 전하는 것은 초판 권2뿐이다. 전하지 않는 권1과 권3은 김윤경(金允經)의 『조선문자 및 어학사(朝鮮文字及語學史
최상국집 / 崔相國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최자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최자의 문집명이 『최상국집(崔相國集)』으로 기록된 예는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에 보인다. 8권이라고 되어 있다. 또한 『고려사』 권102 「최자열전」에는 “가집(家集) 10권이 세상에 전한다.
춘정집 / 春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신 변계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5년에 중간한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춘정집』 권두에 심상규(沈象奎)의 중간서(重刊序)가 있다. 세종의 명을 받들어서 쓴 권제(權踶)의 구서(舊序)와 안지(安止)의 구발(舊跋), 김시찬(
취성당유고 / 醉醒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정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75년(고종 12) 정시연의 후손 정유규(鄭裕奎)와 정유석(鄭裕錫)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정문승(鄭文升)의 서문이 있으며, 발문은 없다. 권1은 시 53수,
치와집 / 癡窩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시인 하응명의 시·서(書)·제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치와집』 권두에 박내오·조현규(趙顯珪)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현욱(李鉉郁)·기원·개원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92수, 권2에 서(書) 1편, 제문 2편, 기(記) 1편, 서(序) 1편, 부록으로
칠서언해 / 七書諺解 [언어/언어/문자]
유교 경서인 사서삼경을 한글로 해석한 책. ≪대학언해≫ 1권 1책, ≪중용언해≫ 1권 1책, ≪논어언해≫ 4권 4책, ≪맹자언해≫ 14권 7책의 사서와 ≪주역언해≫ 9권 5책, ≪시경언해≫ 20권 10책, (판본에 따라 5·7책으로도 되었음.), ≪서전언해≫ 5권 5책
칠정산외편 / 七政算外篇 [과학/과학기술]
1444년(세종 26) 이순지(李純之)·김담(金淡)이 간행한 역서(曆書). 5책. 활자본. 왕명에 따라 서역(西域)의 회회력법(回回曆法)을 연구하여 해설, 편찬한 책이다. 원나라는 이 회회력 이외도 중국력을 크게 개량한 ≪수시력 授時曆≫을 만들었으며, 당시 중국에는 계
큰사전 [언어/언어/문자]
한글학회가 엮은 종합적인 대규모 국어사전. 순우리말·한자말·외래어·관용어·사투리·은어(변말)·곁말을 비롯하여 고유명사·전문어·제도어·고어(옛말)·이두 등 총 16만 4125어휘를 수집하여 국어로 뜻풀이하였다. 이 책은 1929년 10월 31일 조선어사전편찬회가 조직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