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총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중재문집 / 重齋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윤봉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36년 저자의 손자 종한(宗漢)·창한(昌漢)이 편집, 간행하였다. 『중재문집』 권두에 문인 이병운(李柄運)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에 시 123수,
중정남한지 / 重訂南漢志 [지리/인문지리]
홍경모가 경기도 광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47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내용구성은 남한(南漢)·성도(星度)·분야(分野)·산천(山川)·형승(形勝)·건치(建置)·성지(城池)·강역(疆域)·방리(坊里)·군명(郡名)·성씨(姓氏)·직관(職官)·궁실(宮室)
증보언간독 / 增補諺簡牘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에 간행된 한글편지 교과서 ≪언간독≫을 증보한 책. 1책. 목판본. 모두 24장이지만 마지막장의 판심서명이 ‘징보언간독 하’이므로 상·하 2권으로 편집된 것 같으나, 이외의 모든 장에서는 판심서명이 ‘언간독’으로 되었고 상·하의 구별이 없어 1권 1책으로 편
지구전요 / 地球典要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청나라의 『해국도지』·『영환지략』 등을 기초로 1857년에 편찬한 지리서.세계지리서. 13권 7책. 필사본. 본문 12권과 지도 1권으로 되어 있다. 최한기는 당시 우리 나라가 고루한 쇄국정책 때문에 세계 만방의 개화에 보조를 같이하지 못함을
지명당문집 / 知命堂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하세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4년경 간행되었다. 『지명당문집』 권두에 곽도(郭鋾)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7대손 헌진(憲鎭)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92수, 권2는 소(疏) 3편, 서(
지수점필 / 智水拈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홍한주가 그의 견문을 수필 형식으로 기록한 문집. 『지수점필』의 내용은 모두 251측(則)으로 각 편마다 명칭을 달지 않은 채 고금의 문물제도와 문인·학자 등에 대한 광범위한 자신의 견문을 쓰고 있다.『지수점필』의 제1권은 32측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지장경구결 / 地藏經口訣 [언어/언어/문자]
『지장보살본원경』, 곧 『지장경』의 한문구절 사이에 한자를 차용하여 구결을 단 책. 이 책(권상)에는 다라니(陀羅尼)의 한글 음역(音譯)이 나타나는데, 『지장경』을 저본으로 한 『월인석보』 권21에 보이는 같은 다라니의 한글 음역은 물론이고, 『오대진언(五大眞言)』이나
지장경언해 / 地藏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을 언해하여 간행한 불경언해서. 변상도(變相圖) 서문과 주문(呪文)의 뒤에 본문이 시작되는데, 이 본문 앞에 ‘지장보살본원경언ᄒᆡ 권샹’, ‘월린쳔강지곡 졔이십일’, ‘셕보샹 졔이십일’(釋譜詳節의 ‘節’이 빠져 있다.)과 같이 세 가지
지천집 / 芝川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황정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32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3책. 목판본. 외손 이후원(李厚源)에 의하여 1632년(인조 10) 간행되었다. 『지천집』 책머리에 장유(張維)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오언절구 6수, 칠언절구 75수, 오언율시 28수, 권
지포집 / 止浦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학자 김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지포집』은 권1에 시 12수, 권2에 응제록(應製錄)으로 교책(敎冊) 5편, 표전(表箋) 69편, 권3에 계(啓) 1편, 소(疏) 5편, 서(書) 3편, 비문 1편이 있다. 부록으로 연보와 「신도비